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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한심스럽다..2

ㅋㅋㅋ |2005.11.28 15:28
조회 362 |추천 0

아직 못다한 말이 있어 또 씁니다...

 

유부남인걸 알고 사랑한 내 잘못 인정함....

 

그녀때매 방황하는 그가 너무 안쓰러웠음...

 

그냥 내가 위로해 주고 싶었음... (내 착각!!!!!!)

 

그녀에겐 자기가 엄청 잘했다고함...

 

왜냐....그녀가 아니고 자기가 더 마니 사랑했기때문에...

 

나한텐 그 정도까지 못하는거 같음...왜??내가 더 마니 사랑하니까...

 

그녀에게 뺨한대...이건 상상도 못하고....씨x시리즈??? 말도 못꺼내봄....

 

그렇게 싫고 재수없어하는 그년한테도 이렇게 까지 안해봤다고 자기입으로 말함...!!

 

나??완전 바보됐음...

 

내 친구들...나보고 또라이라함...이런 속얘기 한번도 안해봤지만...

 

우선 나이차이에...더군다나 유부남에...

 

솔직히...나 어디가서 빠지는 얼굴 몸매 아님...

 

우리가 싸우는 대부분도 나의 인기때문에...밤낮안가리고 오는 칭구들...

 

특히 남자애들...문자에 전화에......자다말고 대판 싸운적도 있음....!!!

 

솔직히 그 사람...못생긴 얼굴 아님.............자유인이 되고 싶어하는...

 

자유에 갈망하는 작은 나비라고나 할까??ㅋㅋㅋㅋㅋ

 

내 자신이 왜 그 사람에게 못 벗어나는지 나 조차도 이해안됌...

 

속으로 나도 씨x시리즈 찾으며 다신 널 안본다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이를 뽀드득 갈았것만....보고싶음에 그리움에 손가락이 벌써 전화번호를 누르고 있었음....

 

근데 그 사람.....동호회 사람들과 당구치고 있음...난 죽을꺼 같은데...ㅡㅡ

 

이런거에서 내가 많이 서운해함...

 

싸우면 난 사과받아줄때까지...백번이고 천번이고 전화함..메일 수도 없이 날림....

 

이 사람??화나면 전화 절대 먼저 안함...아니 첨 전화해서 내가 쫌 튕기면 그 후론 안함...

 

빚도 그렇고 몰래 만나는거기때문에 집에 대놓고 용돈못달라함..

 

한달에 담배값5만원정도???

 

데뚜 비용 내가 다냄...

 

예전에 한달 모텔비만 60만원 듬...........

 

덕분에 나??신불됌....카드 쓰다.....그래도 좋음....옆에 있기만 하면 맘이 든든함...

 

정신적으로 많이 기댄 사람이라 쉽게 잊혀지질 않음.....

 

이런저런 생각에 며칠째 술만먹음...나 술못먹음....소주 2잔......

 

매일 한병씩 마셨더니 이제 욱~~하면 소주 맛이 넘어옴...ㅋㅋㅋ

 

나 완전 미쳤음...또라이 같음.........내가 생각해도 남들이 이런다면 혀를 찰텐데....ㅋㅋ

 

그 사람잊어볼라고 딴 사람들과 어울려봐도 항상 머리속엔 그 사람생각뿐....

 

재밌지가 않음...오히려 더 힘듬......오락을 해도 몰해도 집중안됌....포기했음......

 

일년동안 폰요금 다 내가냄.....그년몰래 가지고 다닌폰 내 이름으로 되있는 폰....

 

두대 한달에 20만원돈 나옴.....

 

밥값.....어쩔땐 담배값.....좋은맘으로 내가 냄...

 

가끔 생활비가 없어 쪼들리긴 하지만.....가끔 쇼윈도에 걸린 옷을 사고픈데...

 

밥사줄돈 냉겨놔야 하기에 지나칠때 가끔 밀려오는 서러움....

 

아~~머리 복잡.....

 

답답...진짜 머리가 넘 아품...

 

나 좋다는 남자 많았음....잘사는 집 아들래미도 있었고...

 

정말 알아주는 킹카도 있었고.........그 사람 정리 할때까지 기달려준다는 사람도 있었음....

 

그 사람들 모두 거절했음....후회는 안하지만......내가 왜 이렇게 까지 살아야 하나...

 

내 불만...???그져 나테 관심...좀 가져주고....첨엔 문자 하루에 장문으로 10개이상...

 

일주일이면...무료통화 500분 다썼음....이젠 그 무료 통화도 남음...ㅠㅠ

 

나 힘들때 정마 울고 싶을때 항상 옆에 없다는거...같이 있고 싶은데 그놈의 집구석

 

꼬박꼬박 들어간다는거....

 

나 만나고 일년동안..그년이랑 잠자리 한번 해본적 없다함.....!!!!!!!!!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주도 거짓말이 들키기 그 직전까지도 한번도 의심해본적 없음....

 

근데 그 후론 자꾸 의심이란게 날 괴롭힘......괴로움.....

 

어찌해야 하나 어찌해야하나....

 

아!!그리고 가슴에 박힌 못하나...

 

이혼해도 당장은 나한테 안온다함...왜냐고???내가 주위에 하도 남자가 많이 믿을수 없다함..

 

그냥 친구일뿐인데...나 좋다해도.....거절한 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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