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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댐.보름동안 일하고 짤렸어요 ㅠ;;

또다시원점. |2005.11.30 07:08
조회 593 |추천 0

 

 

백수생활 1년6개월후

정말 이제는 열심히 해보자!!!   하고 시작한일....

월80 에 식비따로 줬슴다..

야간근무였고. 9시간정도 혼자 매장을 봤죠~

휴일날 사장오빠언니들하고 회식을 했고~- _ -환영차``했던듯..

오래일하기로!! 얘기했고~ 머 그때까지야...그만두지 말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

옷파는일엔 초짜인건 이미 알렸었고~

몇일간 `간간히 팔다가~ 딱하루 정도는 경력자 만큼이나 팔았습니다``(제생각으론;;뿌듯했죠)

친구들을 불러 사라고 했지만``` 정말 사기 시러라 했던 ..그 옷들.ㅠㅠ.

제가 보고 또 봐도 ..누가 싸게 준대도 안살만한 옷이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요..전 제스타일이 아니라 그런가~ 하고 생각했는데

오는 친구들마다..영~ 아니다~ 어떻게 장사하냐...

이럴정도!!!

경력자여도 정말 말빨 쌘사람 아니면 못팔...-_-;;

그리고 한 이틀정도 엄청 저조했죠...개시도 못한날이 하루 ?? 있었구...

그게 문제는 옷때문에 그런건데말이죠!!-

그리고 어영부영 어찌댓든 보름이란 시간이 흘렀고

휴일빼고 14일을 일하게 되었는데~

저를 부르더니 봉투를 주더라구요``그러면서

사장오빠가 하는말이 ` 장사가 너무 안되서...돈은 계산해서 넣었어``더 못넣어서 미안하다``

대충이렇게 끝~

어차피 다른데로 옮기던가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분좋게 받았습니다.

전 모 ~  월급의 반정도는 줬겠지 ~ 라는 생각에

집에 왔고~ 봉투를 열어서 보니  만원짜리 34장....

거짓말안붙이고 딱 34장뿐......ㅎ

제가 한일이 얼마 안되었고, 하지만 야간에 9~10시간을 일했고!~

새벽에 첫차 한시간씩 기다려 가면서...퇴근하고...

할일은 다 한거아닌가요 ㅠㅠ

그런데 월급날 휴일빼고 13일정도를 남겨 놓고 ...이렇게 ..짤린건...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장사도 안되고.`.`그래서 머라고 할 상황도 아니지만..ㅎ.

차라리 첨부터 그런델 가지 말껄 ...딴일을 했으면...이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당장에 급해서 들어간곳 ㅠㅠ...잘할라 맘먹었건만...

저를 외면해 버리네요~

그리고 백수짓....한게 한달째람니다 ㅠ;;;;

배가 불렀죠 모..-_- 제모습을 봐도 한심...ㅎㅎ

빨리 일자리나 구해야겠어요...일하고 싶엉~~~~~

ㅡ머라고 쓴건지...그냥 너무 할일이 없어서 끄적여 봤습니다.ㅠ;;

 

,, 아!! 이일을 해서 알게 된것도 있는거 같아요...역시 소매시장보단

```도매시장을 가거나 인터넷으로 구입하는게 낫겟구나 ..싶더군요...`;;가격이 배라서-_ -좀찜찜!

 ..머 만원짜리 오천원으로 깍는 센스를 가지신 분이라면^^...!! 괜찮겠지만요^^ㅎㅎ

 

//♡항상 웃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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