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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죽이고싶어요

휴,,.,, |2005.12.01 16:53
조회 29,619 |추천 0

많은 글들보았는데요..

저남자 저희오빠둘한테 말했어요..

오빠둘이서찾아가서 몇대 때려도보고

협박도해보고그랬는데안되네요...

안그런다면서 또그래요...

제가 안만난다고딱잘라말해도

이남자..못말립니다..

그렇게 말할수록 더 강해져요

더 악해지구요....

정말죽고싶어서 제가 다리에서 그오빠한테

뛰어내리자!!! 죽자고그냥 이렇게도 해봤어요..

진짜 죽으려고해요..그래 죽자..이러면서...

정말 사람 피말립니다..

더많은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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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괴롭힘이라고해야할까요..

정말 힘들고지쳐 네티즌분들께 조언좀 얻으려고

이렇게 글을올려요..

 

저는 스무살입니다.

고등학교때 그러니까 고1때, 사겼던 오빠가있었어요,

그오빠가 저를 너무 좋아한다는 소문이 학교에나서

친구들이 하두 사귀어보라해서

한달정도사겼는데..저에게는 영 아니다싶어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사귀기전에도 쭉 연락을 했었구요..

점심시간전.그러니까 (저희는 남녀공학)4교시에 문자로 헤어지자고했었는데

점심시간때 어딜나갔다오던니 술이 잔뜩취해서 온것이였습니다.

핸드폰던져서 부스고..

그때부터가 시작이였습니다....

저앞에서는 정말

욕도안하고..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정말 웃기만한 오빠였는데

확달라지는거예요,, 오빠가 계속 며칠동안 울면서 한번만 더 생각해보래서

저는 그냥 다시 오빠동생으로 남자고했어요

근데 뭐 오빠동생으로 남아도..사귀는거랑 맨날 그렇게 지냈으니깐요

그렇게 또 몇달...

정은 많이들었는데.. 정말 이게아닌거같아서

이사람 이대로 가다간

정말 나중에는 저아니면 안될꺼같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연락하지말랬더니..난리가났습니다...

집앞에 찾아와서 난리를 피우고... 칼들고 자살하려고그러고...

밤마다..전화해서 울고...

전화안받으면 집에찾아간다고 협박하고..

자기전화안받으면

시내 온동네 공중전화로다해요..모르는번호로

자기친구꺼로 돌려가면서전화하고

제가 안받으니깐요...

솔직히 저는 집이 엄해서

고등학교때 부모님이 남자사귀는것을 반대하셨거든요

집앞에도 몇번이나 찾아와서 다리에서 떨어져서 죽는다니..

별 난리를 다피웠습니다..

차에뛰어들려하고...친구들이 맨날옆에붙어다니면서 말리고..

저는 무서웠어요..정말..

이사람이 정말 나때문에 죽으면 어떡하나..

자꾸 저렇게되서 나때문에 사람잘못되면 어떡하나...

근데 정도껏해야지..고1때부터..고3때까지..

약 3여년동안..너무 심했습니다.. 전 정말 맨날울고

그사람만 보면...두려워서 심장이 정말 미칠듯이뛰고..

시내에서 그오빠 보기라도하면 맨날 숨어다녔어요..

시내에서 저보는날엔,술먹고 행패부리는날이예요..

그러다가 이제 저한테 욕까지하더라고

뭔년아.뭔년아..니가그렇게 잘났냐면서...

완전 스토커였죠....

그래서 저는 다른남자 만나면 날좀 잊겠지하고...

좋은감정을 가지고있던오빠에게..사귀자고했어요..

한달뒤 그남자는 제친구들한테 들었는지,

그사실을알게됐고  화살이 저한테 돌아왔죠

이제 아예그 웃는모습은 볼 수없을정도로 사악해졌어요..

그남자 찾아간다고..가서죽여놓는다고...

그오빠는 다른지역에 살았거든요..

저는 울면서 제발 이제 그만하자고..힘들어 죽겠다구..

정말 죽고싶다고..매달려도 이사람은 점점 미쳐있었습니다..

결국엔 그남자를 찾으러갔나봐요..자기친구랑..

칼을들고..

근데 결국엔 못찾고 내려왔다고하더라구요..

저는 3년동안 정말 울고 또 울고 자살까지 생각할정도로

힘든상황이였어요...

지금은 그사람 군대갔습니다...

얼마전, 전화가왔더라구요 휴가나왔다고..

얼굴좀 보자고해서 ,, 시내에서 친구랑 잠깐봤더니,

저랑 결혼할꺼랍니다.

제가 나간게 이상하시겠지만,,

제가 이사람을 몇년동안 겪은결과 안만나주면

더 사악해지는 사람이예요,

아마 그날도 안만났으면 집앞에찾아와

행패부릴사람이예요,,

그냥..이오빠는 제가 웃으면서..좋게좋게해야지..

풀어지거든요.. 애들다루듯이

근데 저랑 결혼할꺼랍니다..만났더니..정말 어이가없더라구요

자기 전역1년반남았다고 그동안 제가 시집을 안가고있으면,

결혼할꺼래요... 제가보기엔 정말 정신이 올바로 되어있지않은거같은데..

휴..걱정입니다

이사간다고 이제 나못볼꺼라고하니..

찾는다네요 지구끝까지//

어제 밤에는 전화가 부재중이 63통이와있더라구요..

무음으로해놓고잤거든요 일부러

문자또한 역시 50개넘게 문자상으로는

제가 결혼을해서 애기를 갖고있어도, 자기가 데리고살꺼라고

이혼시켜서 데리고살꺼라고...

제가 결혼일찍하고싶어하는거 알거든요..

자기가 고등학교때는 너무 어렸다면서

그동안 너희한테 했던짓들 정말 미안하다고

정말 후회하고있다고

너무어렸다면서....

아직그대론데말이예요

휴가나오더니 또시작입니다....

어떡하면좋을까요?

이얘기들..10분의1도아직못했습니다...

너무많아요..생각하고싶지않은기억이..

정은떨어질데로 떨어졌고...

정말 무서워요..이사람..어떻게해야할까요?

정말...나쁜생각이지만..누구 돈주고 시켜서라도

죽이고싶은정도입니다..

너무무서워요..두렵고...

몇년동안 맘편하게 지낸적이없는것 같아요..

조언좀마니해주세요...방법좀가르쳐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5.12.01 17:21
죽이는 수밖엔 없군요,,,죽여 버리세여,,,
베플너두 좋아...|2005.12.01 19:40
님 만약에 정말 싫다면 친구랑 잠시 얼굴은 왜 보여주고 이사한단 얘긴 왜합니까..차라리 이사한단 얘기 말구 진짜루 이사를 하든지 진짜 싫다면 아예 얼굴도 보여주지 말던지..저도 그런적 있는데 계속무시하구 번호두 찾아낼때마다 계속 바꾸고 1년정도 그러니까 지풀에 지쳐서 안합디다..님이 자꾸 얼굴도 보여주고 폰번호도 안 바꾸고 전화두 조금씩 받아주니까 저지랄하죠..님이 먼저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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