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소속팀에서의 경기를 위해 출국하는 두 남자~
멋져요~~ 박지성, 이영표
지난 맨유와 토트넘의 경기에서의 두 사나이의 끈끈한 그 무언가(?)가 담겼던 사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10일 새벽에 또 맞대결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엔 뭔가 분위기가 요상~~~ 한 것이...
이영표는 "상대 잘 알면 수비가 유리하다"
박지성은 " 맞는말.. 영표형 허를 찌를 것!"
이라며.. 은근히 서로를 견제??
하긴... 같은 나라 국가대표이기도 하지만 서로의 소속팀에서
경기할 때에는 자신의 팀을 위해 경기를 하는 것이 맞으니까요~
그런데 박지성은 이번 이란전과 대만전에서 그리 눈에 띄지 못한 플레일를 펼쳤던지라
사~알~짝 걱정됩니다.
개인적으로 박지성 팬인데... 2002 월드컵에서 가슴 트래핑 후 멋진 골을 넣었던
그 때가 생생하거든요~ 그때까지만은 아니더라도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 봅니다.
암튼... AS로마로의 이적을 포기하고 토트넘에 잔류한 이영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초반 3연승으로 상승세에 있지만 빅매치이기 때문에
즐겁게 경기에 임할 예정이라고 했다는데~~
아우~~~ 기대기대~~~
두 사람의 라이벌 구도는 언론의 관심에서 생겨난게 아닌가 싶어요~
암튼지간에~ 두분 다 자신감을 보이며 당당한 자세를 보였다니... 이번 경기 기대되네요~
과연 이번엔 또 어떤일이??
그리고 또 누굴 응원할지~~ ㅎㅎ
그런데~!! 슬쩍~ 이영표가 결장할지도 모른다는 얘기가 나와서...흑
결장안하길 기대하며... 일요일을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요~
여러분은 누굴 응원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