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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하나...계란빵하나...

두기 |2005.12.02 09:03
조회 538 |추천 0

가끔은  지치고 피곤할때

한번 미소지어주는것만으로도 좋아질때가있습니다..

어제 사무실이전이다..

새로운  사람들하고의 첫만남.

여러가지로 뻘쭘하고 지치는하루였네요..

퇴근하는길

오랜만에  주안역앞  계란빵집으로갑니다..

그곳 주인아주머니는  청각장애우시라  말씀을 못하시죠..

그대신 항상 웃는얼굴로 맞아주십니다..

저또한 주문할때 씨~~이익 웃음서  손짓으로 주문을하지요..

여느집에 비해서  맛이있는것도아니고 값이 싼것두 아니것만..

그집만을 고집하는건

그아주머니의 환한 미소때문일겝니다..

추운날씨였지만  계란빵하나에 행복가득 싸안고 집으로 돌아왔네요..

오늘은 두기도 미소한방 날립니다 ㅋㅋ...행복한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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