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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여론조사에 속지 말자 - 일본 로비스트의 작품!

CNN구려 |2007.03.14 16:12
조회 249 |추천 0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나오고 있는 CNN의 여론조사...

하지만 그 CNN의 여론조사는 일본 로비스트의 작품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미 하원의 '종군위안부 결의안' 채택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뉴욕, 뉴저지 한인 유권자 센터'의 김동석 소장..

그는 CNN의 종군 위안부 관련 여론조사는 일본 측 로비스트의 영향을 받았다는 얘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단적인 예로 설문 내용이 '사과를 했는데 또 해야 한다고 생각하냐'는 물음인 것에 초점을 맞췄는데..

그것은 누구든 사과를 한번 했는데 또 하라고 요구하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속성을 생각해보면 알수있다.

결국 CNN의 여론조사 설문 자체가 일본정부의 입맛에 맞게 왜곡됐다는 지적이다.

 

솔직히 우리로서는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를 이해하기 어렵다

너무나 뻔하고 확실한 증거들이 있지 아니한가..

그런데 여론조사의 설문 자체가 이미 사과했음을 전제로 깔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다른 나라와 민족에 아픔을 준 행동을 또 사과해야 하는가 묻고 있는 것이다.

물론 미국은 당사국이 아니기에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에 대한 이해도 부족할 뿐더러..

이 문제가 시민사회에 명확하게 알려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 문제가 본격적으로 하원에서 논의되면 이런 행태는 없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노무 돈이 뭐길레....

돈 있는 나라는 자신의 치욕마저 돈으로 덮으려 한다...

그 치욕은 단순히 자신만이 아니라 수없이 많은 억울한 생명들이 결부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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