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단에서 전화로 수다 떨면서
민원인한테는 신경도 안쓰던 직원들...
저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_-++++
학교 교직원이나 동사무소 직원이나
별로 할 일은 없어 보이는데 뭣 좀 물어보면 왜 그리 불친절 한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이런 얘기가 있어서 긴장 좀 탔는지
좀 친절해지긴 했더군요.
아직 교직원들은 그렇지 않지만...
아니 교수님 심부름으로 복사해오라는데 왜 그리 학생한테 인상을 쓴답니까?
공무원이 왜 그렇게 좋은 직업 거품이 인지 아십니까?
시험만 통과하면 왠만하면 안짤리니깐 그렇죠.
공무원들이 이제 퇴출논란이 일고, 좀 친절해지니까
교직원들, 역시나 안정적이고 편한 직업으로 각광받고 있더군요ㅋㅋ
러시아 갔다 온 제 친구가 그러더군요.
러시아의 공무원들은 정말 불친절의 극치라고.
그게 다 사회주의 국가라, 직업이 보장되어 있어서 그런다고.
서류 하나 떼려면 며칠씩 걸리고 그런다구요.
무능력한 공무원들 퇴출문제,
할당은 좀 그렇지만 근무평가는 지금보다 더 칼같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공무원들 뿐만 아니라 모든 일이 숫자로 매기기 힘들어요...
하다 못해 초등학생 숙제도 힘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이나 학교에서나 공정한 평가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