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니까..몃달 됬죠..
전 판매직 을 하고 있구요..
사정살 주일에도 일 합니다..
근데..주일에 일하는거.. 이런거 다 참을 수 있습니다..
근데..한가지 못참는건...
제가 여자 라는거..
남자보다 느리다는거..아니..
여자 라서 깔보는 건지..
제가 일을 했으면 얼마나 했다고..
이 많고많은 제품의 특장점 ,그외 잡다한 일들..
을 다 저한테 맏깁니다..
심지어는 꽤나 무게 나가는 물건을
저보고 진열 하랍디다..(내 참..어의가 없어서..)
처음엔 아..진열하면서 배우라는 건가..?
하면서 좋은쪽으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갈 수록 점점 저를 여자 로 안보고, 그냥 일용직 하러 온 잡부 정도로
취급하는 거 같아..
점점 이 회사에서 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판매직 경험 없습니다. 근데..
다들 이런말을 하네요.
(너 그정도면 아주 빨리 배우는거야~ 적응 잘하네..)
라고 다들 칭찬만 합디다.
근데 왜 그러는지..
아주 제가 하는 말마다 트집을 잡는데..
정말이지... 속상해서..
혼자 운적 이 한두번 이 아닙니다..ㅠㅠ;
다른 판매직 여성들도 이런지....
원래 판매직 이 이런저런 잡 일 이 많다길래...
그런줄 알 고 있었는데..
이건 좀 심하네요...
여자 라서 무시하는건지..
제 상황과 비슷한 상황에서 일 하시는 분들..
공감대 형성 좀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