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 여자친구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온 누나가있습니다
제나인 슴다섯이구 선배는 슴일곱....그누나가 첨부터 조았던거는 아니지만...
해가 바뀌고 단둘이 만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조은 선배이자
제가 조아하는 형의 여자친구라서 제맘을 추스려 보려고 노력도해봤습니다
지금 그누나의 남자친구는 중국에 일때문에 들어가있는상황입니다...
형땜에 알게된누나랑 지금 형한테 미안한 맘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가 조아하는누난 단지 연예상대로만 보고 결혼상대는 집안에서 정해준
여자랑할려거 그누나 몰래,,,만나고있는 형의 행동을 볼때마다 화도나고 하지만
그거는 두사람의 일이라서 제가 끼어들수도 없고 그저 바라보고만 있습니다
몇일전에 누나한테 그형이랑 결혼도 생각하냐고 물었더니 누나의 대답은 확신이 안선다고
하면서 마니 힘들어하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서 한번더 물어봤습니다.. "누난 몇살까지 남자로 보이냐고....""??
누나의 대답 " 남자를만나서 조아하는데 나인 안따진다고 단지 느낌이 중요하다고,,.."
지금까지 보아온 누나 정말 착하고 남배려할줄알고,...남들한테 강한모습만 보여줄려고 노력하고
자기 주관이 뚜렷한 누나였습니다................
전 그누나랑 같이 있다는거에 만족하고 지냈는데...지금 마니 힘들어하는 누나를 볼때마다..
편한 동생이 아닌 남자로 옆에 서고 싶습니다...........
제가 이러면 안되는거같아서 참 마니 힘듭니다....
의견좀,..나며주세여...서두없이 쓴글이지만 조은 의견좀 남겨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