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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어제 송내역에서...날 첫눈에 빠져들게 만든 그녀

우얄꼬 |2005.12.06 05:52
조회 1,077 |추천 0

 

 

전 21세 남자구요,,

 

밤샘 알바가 끝나고 곧장 학교를 가는 저는 폐인상태로 송내역 밖에서 서있었어요...

 

무지 추웟죠 아마 오전 한 10시2,30분 쯤??

 

어떤 여자가 저와 한 10미터정도의 거리를 두고 있었습니다...

 

정말 첫눈에 반해서 넋이 나가 쳐다보다가, 이상하게 생각할까바 계속 힐끔힐끔 쳐다봣죠..

 

어떤 아주머니랑 함께 잇던데요...ㅠㅠ 너무 아름다웟습니다,,순수해보이고,

 

근데 그쪽도 이상하게 생각햇는지, 아님 머 저딴 폐인새끼가 자꼬 쳐다봐! 라고 생각햇는지...

 

아님 에이 불쌍한 것 춥겟다..햇는지..뭔진 모르겟지만 절 몇번 힐끔 쳐다보면서 눈이 마주쳣죠..

 

전 월래 쑥맥소리도 많이 듣는 편이라 연락처 따고 그런건 잘 못합니다.

 

그때 마침 제가 기다리던 친구들중 한명이 와서 제가, 친구에게 꼭 연락처를 알아내고 싶다고

 

상담을 햇어요,, 그여자를 쳐다보며,,,

 

친구는 대놓고 말하라더군요 "연락처 좀 알려주세요," 라고. 그치만 전 죽어도 못하겟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허비하다가,,,이러다간 그냥 가버리겟다 싶어서!!!

 

기다리던 또 다른 친구가 안와서 그냥 친구를 버리고(ㅡㅡ;)라도 연락처를 물어보려는 그 찰나에!

 

그 아주머니와 함께 어떤 까만색 차를 타고 가버리더군요...

 

저만치 떨어진곳에 잠깐 차가 세워져있길래 허둥지둥 쫓아도가봣지만

 

다시 또 출발하더라구요...

 

전 너무나도 미련이 남아 그 주위를 계속 두리번거리며 그 차를 찾앗지만...ㅠㅠ

 

이미 기회는 물건너 가버렷죠...

 

진짜 눈물날거 같을정도로 아쉬웟습니다,

 

미소가 너무나 아름답던 그녀

 

여지껏 길지 않은 인생 살아오면서 한번도 느끼지 못햇을 정도로

 

너무 애틋햇는데,,,

 

알지도 못하는 여자 얼굴만 보고 애틋하긴 뭐가 애틋해 하시는 분들도 계시겟지만

 

증말 너무너무 말로 표현도 못할정도로...애틋하고 좋앗습니다 ㅠㅠ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인연이라면 언젠가 다시 마주칠날이 있겠죠?

 

그리고 남자가 첫눈에 반햇다고 하면 선수인줄 알까요?(제 꼬라지는 전혀 선수는 아닐정도로 폐인이지만..)

 

그리고...여자분들에게 첫눈에 반햇다고 연락처 알려달라고하면 그분은 기분이 어떨까요?

 

(사람마다 다르긴 하겟지만...)

 

아무튼 혹시라도 그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너무 좋겟네요,,, ㅠㅠ

 

제 평생 한번에 느낌이 오는 여자는 처음이엇는데~ ㅠㅠ

 

그럼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들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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