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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싶어하는 여자!

술처먹고삐약 |2005.12.12 11:20
조회 578 |추천 0

그녀는 자유롭고 싶어한다

 

어디에 얽매이고 구속되는걸 싫어한다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

 

그런데 그녀는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지 모른다

 

아니 알수도 있다.

 

옆에 있는 친구들은 내가 그녀를 좋아하는지 거의 다 알고 눈치를 깠끼 때문이다

 

오늘로써 잠수 13일째..

 

내가 끊임없이 연락을 했더니. 그녀가 "다른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데 너는 왜이래 자꾸 연락을 하냐.." 이런식으로 응답한번 해줬다.

 

그리고 또다시 연락이 없다.

 

그녀를 자유롭고 편안한것을 좋아한다

 

나의 사랑이 그녀에게 전해지면 그녀는 불편해 할지도 모른다.

 

내가 그녀를 처음 본지도 벌써 반년 정도 됐다.

 

나의 반년 동안의 고민과 친구들의 상담으로 부터.. 나는 그녀가 나를 그냥 친구 정도로만 생각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도 친구들은 고백이라도 한번 해봐라고 권하지만

 

나는 두렵다.

 

그녀가 나를 NO라고 생각하는것을 거의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나지만

 

그녀의 입에서 NO란 말이 나오면 정말 미쳐 버릴것 같다 두렵다.

 

그녀는 자유를 원한다.

 

나의 사랑은 그 자유에서 장애물 같은 존재다.

 

이제 그녀를 잊으려고 한다.. 그녀를 위해서.

 

내 결론이 현명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용기없고 비겁한 행동이지만 나는 최선의 방법으로 생각한다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는다

 

지금 머리속이 너무 복잡해서 글이 이상하게 적혔는지도 모르지만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생각이 현명한거겠죠.

 

그런데 이글을 읽으신 분들께 부탁이 있습니다.

 

그녀를 잊으려면 어떻게 해야돼죠? 또 지금 내가 겪는 아픔을 어떻게 이겨내야 합니까?

 

귀찮으시겟지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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