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 작성된 글만 읽다 톡에 첨 글을 남기네요..
광주사는 33세 남입니다.
다른 남자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남자나이 서른셋이면 결혼적령기를 훌쩍 넘겼다는 절망감과
내년에도 결혼 못하면 영영(?) 혼자살아야 하는거 아니야 하는 불안감에 치를 떨게 됩니다.
나만 그런가?
제 조건을 살짝 들추면 ..
키 170cm , 직장 코스닥상장업체 재직, 결혼후 살집있음(24평APT), 나이33
장남, 직장 일이 많아 주말에도 가끔 출근함.. 대략 이렇습니다.
위의 조건이면 엄청 열악한가요?
허겁지겁 올해 선도 정말 많이 봤는데 인연이 닿질 않더라구요..
벌써 올해도 저물어가고 하니 괜시리 제자신이 한심스럽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군요
아직까지 결혼도 않고 부모님께 짐이 되구 이꾸나 생각이 들어서요..
하여튼 이글을 보시는 분들 욕만 하지마시구..
따끔한 충고든 조언이든 많이 글 남겨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