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있음 제 생일입니다,,
24년간은
쓸쓸히 맞았던 생일,,
이번엔 남자친구와 생일을 보내나 했더니만
이게 왠 개나리 십장생 같으니라고!!!!!
회사에서 일이 많으니 이번주 부터는
모두 야근에 돌입하라 합니다,.
회사가 바쁜거 알지만
지금 그렇게 미친듯이 안해도 될만큼의 분량인거 아는데
너무너무하다 싶어서 이렇게 하소연하러 왔어요..
제가 저번달부터 토요일 저녁10시까지 근무하고
일요일날도 3주에 한번 저녁10시까지 근무하고
평일에도 요번달 들어선
거의 저녁10시까지근무했는데
다른날도 아니고
생일날과 그주 주말은 좀 일찍 끝나고 싶어하는게
과한 마음일까요..
진짜 맘같아선 때려치고싶지만
이 엄동설한에 어디 갈곳도 없고
참고서 일은 하고 있지만
정말이지 직원 복리후생에 대해서 이렇게 신경안써주는데
정이 완전 떨어지고있답니다
ㅠ_ㅠ
지금 생일보다 더 불안한건
크리스 마스 이브와 12월31일 입니다.
그날도 저녁 10시까지 근무하면
전 돌아버릴지도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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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날은 집에서 저녁먹고
주말엔 남자친구를 보려했는데
아마 둘다 힘들듯 싶네요,.,
집에서 저녁먹은게 언제인지기억도 안납니다
맨날 야근에 철야에,,
남자친구는 지방에 살아서
한달에 2번보면 많이 본거랍니다,,,
이번주말에 보면 한달만에 보는건데,,
참 착찹해집니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