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지금 으로부터 일년 하고도 3개월 전의 일입니다..생각해 보니 시간도 많이 흘렀군요.
군을 막 제대한 나 모든 세상이 나의 것만 같았고 모든 것에 자신감이 있었던 나..이 때 난 오만과 자만과..지나친 자신감 때문에 겉잡을수 없던 실수를 한 때였습니다. 젊음은 즐기라고 그리고 너무 복잡한
생각을 하고 살지말아라 하는 한 의사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아무 생각없이 마음것 즐기고 누리라는 것이 젊음의 증거라고 하더라구요..나에게는 너무 웃긴 말이 었구요...그러다가 쪽박차지..ㅋ
전 공부를 하기로 맘을 먹었어요..다니던 학교 복학하기 전 까지는 공부좀 할려구..영어학원과 컴퓨터학원을 다녔죠..엄밀히 말하면 토익과 캐드을 배울려고 학원에 등록을 했었습니다..
열심히 다녔었습니다..자격증도 딸려구 했었구요..쯧쯧..서두가 너무 길었군요..
한창 공부에 열중하고 있을 때였죠..그런데 그것은 또다른 나의 헛된 망상 이라는 정의가 떨어지더군요.....후 얘기는 다음 에 하고요..우선....
때는 추석이 연휴가 지나서 이런 저런 일로 다가 어머니와 같이 쇼핑을 하러 갔을때의 일입니다..
저의 누님께서 어머니의 옷을 사왔는데 어머니의 마음에 안든지라 옷을 바꾸러 쇼핑을 나온것이 었습니다..여기저기 돌아 다니다가..어머니께서 저도 옷 한벌을 사 주신다고 하더군요....흥쾌이 전 응했습니다..너무 고마운 울 어머니...
여기서 잠깐..울 어머니 너무 사랑합니다..이말은 하고 넘어가야지,,ㅋㅋ
그리고 여기저기 남성의류 매장을 돌고 있을 때 였습니다..지이X 라는 매이커의 매장에 들렀을 때였습니다...
사람은 살면서 자기의 이상형의 사람을 만난다는 것 그리고 그리고 사랑을 하고 연인이 될 수 있는 확률은 그 수치는 ...얼마나 될까요..갑작이 왜 이런 말을 하느냐....저는 24년을 살면서 그리 많이 살지
는 않았지만서두...운명의 여자....그래 이여자야 하는 필이 내 머리에서 발끝까지 전율이 느낄 정도로
설레임이 시작 되기 시작된것은 바로 그 여자를 본 뒤로 부터입니다,, 첫눈에 반한다.. 그것은.. 3초도 안걸린다고 하더라고요...그 삼초가 전 앞으로 길고 긴 시련의 시작이라는 것을 잘 알지 못 했답니다....
긴 생머리에 까무 잡잡한 피부 통통한 채격 큰눈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말수도 적었습니다....너무너무 예뻤습니다...전 옷을 고르고 있었지만 시선은 항상 그녀 쪽으로 돌리고 있었죠...어머니...맘속으로 어머니께 말을 했답니다..진짜 맘에 드는 여자를 본것 같아요..쟤 어떤가요....
그래도 옷을 사러 온지라..옷을 골랐죠..맘에 드는 옷이 하나 있었습니다..그런데...이런 이런...
내 몸에 맞는 사이즈가 없는 게 아닌가요...헐~~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 이란 말인가..ㅋ
할 수 없이 내게 맞는 사이즈를 주문을 하고 다음에 다시 온다고 약속을 하고 매장에서 나왔죠..
집으로 운전을 하고 오는데 자꾸 매장의 그녀가 떠 오르는 것이 아닌가요...ㅡ,.ㅡ
그리고 이틀이 지났고 전 학원에 가는 길에 그 매장에 다시 들렀습니다....옷을 가질거 가는거였죠..
엄밀히 따지고보면 그녈 보러 가는것이죠 뭐...매장에 들어섰는데 그녀가 보이더군요..
알아보더군요...다행 다행...^^
인사를 하고 옷을 입어보구...옷을 들고 나왔습니다....이게 뭐야 한마디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젠장....뭐냐구 이게.....ㅡ,ㅡ
이상하게 내 자신이 이렇게 초라할 수가 없었습니다....왜 이렇게 버벅대는지...내가 내가 아닌것 같았어요....전 다시 집으로 직행 했담니다....뭐냐고 이게 ..자신감이 너무 없었습니다...
모든 남자가 그렇지 않나요..바람둥이가 아닌이상 맘에 드는 사람앞에서 처음 대할때 자기가 생각한
것과 정 반대로 이루어 지는것 경험해 보신 분들은 제 심정을 잘 아실 것라 믿겠습니다..
집에 와서 자꾸 머릿속에 맴도는것은 무엇 일까요...검은 피부 절 바라보는 큰 눈은 정말이지
전 그 매장 전화 번호를 알아냈습니다...2시간을 고민하다가 통화 버튼을 눌렀죠...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전화를 해서 무슨말을 할까 글씨로 적을려고도 했습니다..허허~~
가게 사모님 께서 전화를 받으시더군요..쩝~~~
전 솔직하게 말을 했습니다.....만날수 있는지...
다음날 사모님께서 원래 저녁 10시까지 일을 한다고 하더라구요...넘 늦게 까지 일을 하더군요...ㅡㅡ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한 번 전화를 하니깐 자신감이 조금 생기더군요...
사모님께서 다시 받으시더라구요...말했죠...저기 죄송한데요..한시간만 일찍 끝네주심 안되는지요..?
흥쾌이 응해주시는 사모님..넘 고맙습니다...ㅋ
그녀를 바꿔 주시더군요....아 ....그전에 사모님에게는 그녀가 퇴근 한뒤에 가서 한번 얼굴 도장을 찍고 온지라 응해 주시더구요...사모님하고 이야기도 조금 나눴었죠....ㅋ이러이러 한데 시간을 좀 내주시죠..이렇게 말이죠...아따 머시따.......ㅋㅋ
그리고 전 매장 앞 삼거리 지X다X매장 앞에서 기다릴께요...
한시간 앞서 퇴근한 그녀...청바지에 면티를 입고 긴머리..큰눈 검은 피부..통통한 체격...
걸어 오고 있더군요...
전 실수를 했어요.........젠장...그 거리가 좀 복잡한지라 제가 차에 타고서 기다리고 있었죠..
그녀가 다가 오고 있었는데 전 내려서 반겨주지질 못할 망정....창문을 내리고 빨리 타시라고 만
반복했으니...이거 이거...영...매너 꽝....ㅡ,.ㅡ
여튼....그녀는 제 옆 좌석에 탔습니다...너무 설레였습니다...휴,...무슨말을 하지...?
뭐 부터 물어 보지...여기서 잠깐....혹.....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차를 그렇게 덥석 타도 되냐..
이렇게 이야기 하시는 분이 있을것 같은데요...전 이미 그 사모님에게 저에 대해서 이력서를 낸지라..
그렇게 까지 의심을 하지 않았죠...
그리고 달렸습니다...어디로...찻집으로.....강변도 따라서...포세이돈이라는 찻집...
경치 좋은 곳에 앉았죠...저의 둘뿐이더군요...허허~~
아~ 오는 도중에 전 이름과 나이를 알았죠...나인 22살...이름은 최다해(가명)
그녀는 녹차를 시키고 전 카푸치노를 시켰습니다....지금도 그 설탕을 드러부은 듯한 카푸치노를 잊을 수 없습니다...달다못해 쓰더군요..ㅜ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제가 뭐을 물어 볼때 마다 ..네..~ 네~~ 하면서 눈을 크게 뜨는것이
너무 이뻐 보였습니다...아~나 .미치 것네..ㅡ,ㅡ
제 1막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