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자친구 나이가 23 제 나이가 26 입니다.
그냥 1년째 사귀고있는데 문뜩문뜩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어려서부터 10년전부터 옆집오빠 옆집동생으로 알고 지냈더랬습니다. 둘다 어떡케 이사를가서 헤어졌습니다. 2년전 어떻게 해서 인연이 되서 다시 연락을 하게됐고 1년 뒤에 애인사이로 사귀게되 여태까
지 잘~ 남부럽지않게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결혼생각도 하고있고요. 애가 넘 착하고 순수합니다. 못된놈 꼬임에 넘어간거죠. 저는 놀아볼만큼 놀아봤습니다. 사귀게된지 2달만에 성관계를 가지게 됐는데
제가 어리석게도 "오빠가 몇번째냐?" 세번째랍니다. 그래서 전 "야 내가 이런거 물어본건 잘못이지만 그래도 거짓말좀 해줘라" 이랬습니다. 제가 어리석죠. 근데 궁금한데 어떡합니까. 지금 생각은 뭐 헤어
질 생각 추호도 없고 그애밖에 없습니다. 대화를 하다보니 어렸을적 옆집 살았을적에 제가 그때 당시에 여자친구를 집으로 데려와서 재우고.. 볼때마다 다른여자고.. 다 알더군요.. 할말없죠. 알면서 까지
저랑 미래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저도 물론 같이 생각하고 있고요. 넘 착합니다 ㅜㅠ 알면서 꼬치꼬치 캐물을만한데 아무말고 안하는거보면요. 근데 문제는! 가끔! 아주 가끔 "세번째"라고 한말이 생각이 문
뜩 납니다.. 전에는 별 신경 안썻던 문제는 얘를 사귀고 나서 그럽니다. 절대 내색 안합니다. 어리석다못해 못난놈 될까봐요. 혼자 열받고 속상한거죠.. 열(스트레스)받을때 마다 복통이 심하게 옵니다(신경
성..). 내 어리석은 생각때문에 내가 아플이유도 없고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는데 잊을만하면 또 찾아오는군요.오늘도 그날 인가봅니다. 이 증상은 저만그런가...아님 다른사람들도 그런가.. 참 그렇습니다.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요..ㅜㅠ 대처방법좀 알고싶습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ㅜ꾸짖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