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톡,, 이거 은근히..중독이네여;; >_<;;
예전에는 그냥 심심할때..한번씩 들어오구 했는데,,
이별하구 나선... 거의 맨날 하루에 한번씩은 들어오는듯,,
여기서 많이 위로도 받고..맘정리도 하고..;;
여러모로..정말 도움 많이 받는듯합니다..
님들..바람피는 사람들말이에요..
보통 보면..바람피는 것들..!! -_-;;
그거 평생 못고친다고 하잖아여..
(여기서 말하는 바람은..정말 잠시 스쳐가는 바람이 아닌,,
여친있으면서..다른사람을 정식으로 사귀는...일명 양다리를 뜻합니다..-_-++)
정말 그런 질나쁜바람 핀 사람들은..
그 버릇 평생 못고치나여..?
나중에..한번 크게 개망신 당하고..혼쭐이나야...
그래서 ..자기 스스로 깨닫기 전까진..
고치기 힘들다고 하던데...
제남친,,저몰래..반년넘게 아주..교묘하게 양다리를 걸치다가..
결국엔..저 버리구..다른여자에게 갔는데,,-_-;;
참..기가막히더라구여..
제가 이렇게 사람 볼줄 몰랐나....새삼 느꼈구..
믿어지지가 않았어여..
이제 나이 22살이구.. 참 착했거든여..자상하구..
약간 우유부단한면이 있어서..
(주위에 누나들이..무지..좋아함..연상에게 인기가..많죠..)
누구에게나 다 잘해주더라구여..
가볍게 피는..바람도 용서해줄까 말까인데..
그런게 반년넘게 감쪽같이 날 속이고..양다리 피다가...
무지무지..떳떳하게..!! -_-
다 제잘못인양..덮어씌우고..헤어진..그애가..
참..사람인가..싶었습니다..
헤어지고 몇달뒤에나 양다리인거 알게되서.
참...그애한테 나쁜말..한마디도 못하고..
순순히 헤어진게..억울하기도 하고..
조금이나마..나한테 미안한기색이라도 했으면..
그래 잘살아라..하고 말겠는데..
끝까지..내가 자기 양다리 걸친거 모르는거 알고..
날..죄인으로 느끼게까지 하고 간 그애한테..
정말...에휴;;;;
그애..짐 중국에서 유학중이고..
곧있음 한국내려오는데..
(국제장거리연애였져..ㅠ)
아마두..한번은 만날꺼같아여..
헤어지고 3달뒤에 전화가 왔더라구여..
그앤..아직도..내가 자기 양다리 걸친거..그거..모르는줄압니다..
같이..중국에서 유학중인 그 여자..
착하고..밝고..좋은여자인거 같아서..
그냥 암말안하고..모른척하고..지냈거든여..
남친어머님도..저랑 그애..서로 오해로 헤어진걸로 알고..
이번 명절에 내려오면..만나보라고..하는데..
양다리였다는거..모르시더라고여...;
말씀드릴까하다가....실망하실까봐..
말도 못하겠고.. 아들에게..기대 많이 하시거든여..
에혀..
만나자고 하는데..
속으론..그래..뭐라고 말하나..한번 들어나보자..
라는 심보로..만나볼까 하다가도..
혹시나...지금은 맘 독하게 먹어도..
막상 얼굴보면..또 흔들릴까봐..
어차피..아닌거면..만나자 말자..이러고..
제가 참 바보같고..한심스러운게..
정말 나쁜놈...ㅠ 이란거 아는데도..
제가 워낙에 많이 좋아했고..맘을 줬던사람이라..
또 나쁜기억보다..좋은기억이 훨씬 많아서..
지금도..맘정리를 못했어여..
친구들..다 저보고...좀 독해지라고..
바람 평생 못고친다고..!!
더구나 그런 질나쁜 양다리는..네버네버 아니다면서..-_-
말리네여..
저도 머리로는 알겠는데..맘은 또 자꾸..흔들리고..
정말...바람펴서 떠난남자..
그거...아닌거죠..?
만나면..안되는거겠죠..
참..제자신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제가 아직까지..맘정리 못하고..미련을 갖는건..
혹시라도..이제 바람 안피겠지....
이젠..정말..안피겠지..
하는 그 1%의 희망때문인거 같아여..
참...민망하네여...
이런..바보같은 속마음까지..내비치려니까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