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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큰남자가 몽정???

독수공방 |2005.12.15 10:48
조회 4,722 |추천 0

결혼2년차주부입니다...한1년정도는 둘이 왠만한관계를 가졌는데...

신랑이 늘접대하느라 술먹는날도 많고..거의일주일에5~6번 거의매일이죠....결혼후 배가30에서34로 늘어났어요..육식을 넘좋와해서 기름진거 없인 밥안먹어요..그러니 배가 그리됐죠..

그래서 힘든지..첨에는 제가 위에서해주거나 오랄을 원하더라고요...처음에는 해줬는데 난 아직인데 자기만좋으면 끝이고..그리고 그걸 잘못참아요....그럼 전모냐고요???내참~~신랑은 애무할줄도 몰라해요...첨부터 그랬어요..그래도 내가사랑하는사람이니깐...

저도 저혼자 그러는거 싫거든요..그래서 저도 시큰둥했졌어요...

그러다보니 처음엔 거의매일 그담엔 한달에2번 그담에는한달에1번..그리곤 2달에 한번이 되어버렸어요..저도 제가 하고싶어도 치사해서 하자는 얘기도 안하고요....

근데 언제부턴가 가끔몽정을하는거예요....다큰어른이..그건..사춘기때나타는 현상아닌가요???

관계를가지면30초하면 벌써 땀을 뻘뻘흐리면서 금방사정하고.....힘들어서 이제는 자기늙어서 하기 싫다고 하더라고요....이제신랑이35살인데...말이돼요???

늦게들어오는날이면 혹시 딴여자랑하고 오는건 아닐까??이제는 제가 시들해진거겠죠??

남자들은 왜그런거죠???왜??와이프보다 딴여자들한테 끌리는걸까요???안그러고서야 저한테 이럴순없죠....그러면서 제가 친구들이랑 놀고 늦게오느날이면 남자만나고들어왔냐고..별이상한소릴다하고

자기가 찔리는게 있으니깐 저도 그렇게 보는게 아닐까요???

이젠 정말 남편이랑 섹스하기싫어요....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아무래도 딴여자랑 무슨일 있었던것같은데....그래서 불결해요.... 꿈속에서 이상한걸꾸지않는이상 몽정을 할리가 없겠죠...

왜그러는지 알고싶네요...바람폈으면 폈다고 솔직히얘기했으면 좋겠어요...

딴여자가 그리도 좋으면 보내주고싶어요...사실 저 아직 그사람사랑하는데...우리둘사이 고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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