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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니네 이딴식으로 돈벌고 싶냐!!!!

KT꺼져~ |2005.12.15 11:23
조회 451 |추천 0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쓰게 되네요~

제가 다름이 아니라 너무도 황당한 일을 겪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때는 12월 6일 ...

사무실에서 일을하고 있는데 한통의 전화가 걸려오더라구요(사무실전화로..)

KT에서 링고 머시기를 한다고 3일동안 무료 체험뒤 하실의향이 있으시면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일이 조금 바빴습니다)죄송하지만 저희는 그런거 안해도 되거든요?

담당자왈 : 그러지 마시고 한번 써보세요~

저 : 죄송한데 지금 조금 바빠서 그런데요..저희는 그런거 할 이유도 없구요..

     그건 제 권한이 아니라서 윗분들께 여쭈어 봐야하거든요..

     죄송합니다..

담당자왈 : 3일간 무료체험을 해 보시고.맘에 안드시면 해제신청하시면 되요

저 : 제가 혹시나 3일뒤에 잊어버려서 해제신청을 못하면 금액이 청구되잖아요

     그럴경우도 있고 해서 안할래요. 3일무료체험도 안할꺼에요..

                          ㅇ

                          ㅇ

                          ㅇ

대략 5분넘게 이런 지루한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나중에는 조금 승질이 나기에..약간의 짜증섞인 말투로

저 : 지금 진짜 바쁘거든요? 그거 안한다구요~

이랬더니.그 담당자분이 저의 이름을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알려드렸죠..

대략 9일쯤에 외근을 나갔을때 사무실에 전화할일이 생겨서 전화를 했더니..

이게 왠일..멘트가 나오는거 아닙니까!!

이상하다..하면서 우리 대리님한테 "멘트가 나오는데 신청하셨어요?"

했더니만 대리님이 무슨소리냐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둘다 잊어버리고..어제 생각이 나서 전화를 했죠..

울 대리님 : 저희는 가입한적이 없는데 링고가 나오네요~

            누가 신청한거죠?

담장자왈 : ㅇㅇㅇ님이 가입신청하셨는데요..

   정신이 징짜 번쩍 들었습니다..

  그년이 내 이름을 물어본 이유가 있었다고..

  나 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런거..XX년

  그렇게 긴 통화동안 안한다고 했던 저인데..

  제가 가입을 했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제가 바꿔달라고 한뒤에 담당자한테 말했져

전 가입한적이 없고 안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가입이 되어있네요

저랑 그 전에 통화하신분좀 바꿔 주시겠어요?

그랬더니 전화를 주겠답니다.

전화? 안옵니다.

성격급한제가 또 전화를 했져..그 다음날..

담당자분을 찾고 있답니다. 근데 그분이 휴가를 가셨거나 결근을 하셨으면

다른분으로 교체가 될지도 모른다고..

휴가? 와~ 진짜 좋은회사입니다. 가당키나 합니까?

지들끼리 미루고 전화 이리저리 돌리고..

정말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고객의 의사를 완전히 무시해버리고 지 맘대로 가입시켜버리는

머 같은 년때문에 회사가 욕을 얻어 먹는거 아닙니까!

그런식으로 일처리 하면 좋습니까?

진짜 아직도 처리가 안되어서 답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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