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하는 곳은...
나이 차이가 많은 곳인데...
다행이 저랑 동갑내기 3 명이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자친구가 없지만...
제 친구놈이 2년째 짝사랑 하는 그녀...
그 친구놈 생일이래서 같이 가서 축하 해주려고 술 한잔 하는데...
그 자리에서 그녀를 처음 봤죠...
키도 크고 스타일도 괜찮고 제 친구녀석이 좋아 할만 하더 라구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교회 얘기가 나왔습니다...
내일은 일요일이니 꼭 교회 가야 한다고...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교회아님...)
전 종교도 보험과 같은 성격이라고...
대부분들의 사람이 그렇자나요...
아쉬울때 기도 하고... 바쁘다 보면 소홀하고...
물론 열심히 하시는 분도 있지만요... 자기 가족 내팽개치구...
아닌분들이 더 많지만...
저의 생각은 그러 했습니다...
믿음 가지신 분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결국 제가 포기 했습니다...
덕분에 술만 이빠이 마셨죠...
술을 많이는 마시지 못하는데... 무리했죠 ;;
집에 가는데 대리운전 불렀는데...
연말이라선지 많이 늦더라구요...
기다리다 지쳐... 좀만 가자 그래야 히터 가 따듯해진다...
15분 거리... 집... 아파트 보입니다...
거의 다왔죠...
헉... 이게 왠일... 앞 차 피하려다가....
아파트 입구 좌회전 해야 되거든요... 아파트 화단 돌맹이 큰거...
받아 버렸습니다 ㅠ.ㅠ
차요... 올 여름에 산ㅌㅍ 샀습니다...
조수석 바퀴... 돌땡이에 밀려... 등속조인트 등등... 휀다... 조수석 문짝 싸그리 작살 났습니다...
액수가 많이 나와 보험 처리 하긴 했지만...
어짜피 나중에 그돈 할증 붙어서 내야 되는돈...
여러분 절대로... 타인의 신앙 생활... 왈가왈부 하지 맙시다...
그리고 자동차 보험들을때 자차 꼭 들읍시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죄송하단 말을 그녀에가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친구 녀석 참 좋은 놈입니다...
대기업(삼성아님)에 다녀서 돈도 많이 벌구...
##씨 제친구 녀석 다시 한번 봐주세요...
말주변 없어도 저 같이 말주변이랍시고 헛소리 픽픽 해대는 놈보단 훨 낳습니다...
그냥... 오늘의 톡 보다가...
어디 하소연 하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 -;;;
여긴 눈이 많이 와서(전주)... 길이 많이 미끄럽네요...
감기 조심들 하시구 빙판길 조심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