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SK텔레콤 011을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모델은 sky im7400입니다
2005년 12월 19일 오후2시쯤 거래처와 통화를 하던중 갑자기 통화가 끊겼길래
재통화를 하려고 하니 황당하게 핸드폰이 미등록휴대폰이라고 등록후에
사용하라는 글이 뜨더군요
불과 몇초전 통화를 했는데 그순간 해지가 됐더군요
황당해서 가까운 sk대리점을 갔습니다
가서 왜 핸드폰을 해지시켰냐고 물었습니다
저같은경우 5년넘게 연체한번 안했고 혜택은 받아보지도 못했지만 vip골드
등급이랍니다
대리점에서 하는말이 자기들은 고객의 폰을 임의적으로 해지시키지 않았다며
단말기 이상이신거 같으니 sky서비스 센터를 가보라고 하더군요
마침 근처에 sky서비스 센터를 방문하였지만 거기서는 sk텔레콤의 문제라며
단말기엔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두군데 다 이상이 없다는데 휴대폰이 미등록(해지)상태로 되질않으니 기막히죠
제가 연체라도 해서 끊어버렸다면 이해를 했겟지만 연체한번안하고 요금 잘내던
고객순간 바보 만들더군요
한쪽에선 이쪽가라, 이쪽에선 저쪽가라 고객은 돼도않는 폰 가지고 2시간을
기달려도 단말기 이상인지 sk서비스 이상인지 가르쳐주지도 않코 sky쪽에선
기기이상은 없으니 내알바 아니고, sk쪽은 해지한적없으니 자기알바 아니랍니다
제가 정말 답답해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누가 비싼돈주고 산 휴대폰이
자기맘대로 등록돼고 취소돼는데 이유도 가르쳐주지 않코 이해하랍니다 ㅡㅡ;
휴대폰기기 불량이면 교환을해주던가 서비스불량이면 사과라도 해야될꺼 아닌가요?
고객이 화가나도 자기네 기기불량아니라고, 또 서비스 불량아니라고 어느누구하나
사과조차 안하고 휴대폰은 안돼고 정말 고객을 병x취급하더군요
서비스 불량으로 핸드폰이 졸지에 해지대고 거래처에선 급한연락
을 해야돼는데 없는번호로 뜨고..이게 시간이 지난후 지금은 멀쩡하다고
고객이 이해하라는데 ㅡㅡ; 제가 잘못한건가요?
제가 더 분통이 터지는것은 끝까지 문제에대한 명확한 설명도 없이 걍떠밀기만
반복한후에 3시간동안 어떠한 사과의 말도 없었다는겁니다
분통터진 제가 3시간을 기달리다 011고객센터로 전화했더니 누군가를 연결시켜
준다며 무려 7분을 기달렸지만 연결도 안돼고 신경조차 쓰지않터군요
너무나 무례하고 연체한번 안한고객을 통보조차없이 해지시키고 바보취급하는
sk텔레콤이 너무나 괘씸해서 소보원에 신고는 했습니다
(참고로 소보원 접수번호 2005089680입니다)
결국 sk고객센터에서 그러더군요 고객님이 해지돼서 통화안된 30분간의 요금을
할인해줄테니 그냥 넘어가잡니다.
한달에 10~15만원 요금쓰는 고객이 고작 30분할인받자고 이런 병x같은 대접받고
항의한것으로 보였나봅니다
선택은 알아서하시라며 자기네 잘못이 아니기때문에 단말기 교체는 못해준다네요
sk텔레콤 잘못도 아니고, sky 잘못도 아니면, 결국은 제잘못이겠네요??
저혼자 재수가 없어서 지맘대로 등록해지돼는 휴대폰과 서비스를 받고있으니
모든게 제탓이었나요 하고 상담원에게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더군요
정말 미련하게 매달 10~15만원씩 요금내고 이런 저질의 서비스를 이용한게
화나고 억울할뿐입니다
sk텔레콤 사용자분중에 저와같은 피해를 당하신분들은 고객님 잘못이라니 괜히
시간낭비하시며 항의하시지 마시고 그냥 기달리면 다시 자동개통될테니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너그럽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날추운날 두개골에 스팀돌지 않으시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