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운명이여~~~~~!! ”알고있는 내용이라도 복습하는 마음으로 수업시간에 열중한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2006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에서 화학Ⅱ 2점짜리 1문제만 틀려 원점수 기준으로 500점 만점에 498점을 받은 대구 경북고 3학년 박찬순(18)군의 학습 비결은 ‘성실’이다.
”아는 내용이라도 다 기억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에 수업시간중 선생님의 말씀 한마디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는 박군은 “어릴적부터 머리좋은 사람보다 노력하는 사람이 되라는 어머니 말씀을 따른 것일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선생님 말씀중 토씨 하나 빼놓지 않은 박군의 수업노트는 이 학교 역사관에 전시하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담임인 김명희 교사는 “수업시간에 가장 집중하는 찬순이는 친구들에게 모르는 내용도 설명해주고 교우관계도 좋다”고 말했다.
형 상순(20ㆍ서울대 법학과)씨는 박군과 같은 경북고를 졸업했으며 이들 형제는 중학교때부터 모두 수석 입학과 수석졸업 자리를 놓친 적이 없는 ‘수석 형제’로 통한다.
”형이 학습계획에 대한 조언도 많이 해줘서 공부에 크게 도움됐다”는 김군은 “수학 과목을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의대를 지원한 그는 이미 지역균형 선발전형 1차시험을 대구지역 1등으로 합격했고 현재 최종 합격자발표를 기다리며 평소 즐기지못했던 독서와 운동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김군은 “내과 분야를 전공한 후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인류의 불치병 등을 치료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상은 인터넷을 통해 오늘 읽은 기사인데 형과 동생이 나란히 공부를 잘 한다는것으로 봐 공부를 특별히 잘 하는것은 집안 내력이 아닌가 생각하며 우리나라 초 중 고생들
대부분 공부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많은 부모의 꿈 중에 하나가 자녀들이 흔히 말하는 '사'자가 되는 것인데 나의 어머니도 말씀은 없으셨지만 그런 꿈을 꾸셨으며 결국 실패를 하시고 당신 자녀들의 배우자를
선택하시며 조건에 은근히 머리가 좋았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계셨다.
그래선지 가까이 사는 내 여동생 남편 머리가 특별히 좋다고 하여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결혼 후 좋은 직장을 스스로 걸어 나오며 경제적으로 말할수 없이 어렵게 살아가는데
그 동생의 큰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둘째가 4학년에 나란히 다니며 공부를 잘 한다.
특히 큰아이는 무슨 테스트같은 것은 해보지 않았지만 어릴때부터 신기하게 머리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지금도 동생은 직장생활로 바빠 많이 챙겨주지도 못하지만
상식이 풍부하고 다 방면의 공부를 잘하며 설렁설렁하는데도 전교 1등을 한다.
그에 반해 또 다른 어머니 외손자 중 다른 쪽으로 신기한 아이 둘이 있는데 조금 전
뽀빠이에게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을 들려주며.. "이 노래 누가 만들었지?"
"첫자만.." "베~" "아! 배트맨~" 오, 나의 운명이여~~~~~!!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 C단조 Op.67 - 정명훈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