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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인들의 사랑을 하려면~ㅋㅋ

가난인 |2005.12.21 11:14
조회 178 |추천 0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남친한테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르겠어여..

첫직장도 아니고 아르바이틑 하고 있는지라. 지금 전. 아직 월급날이 안들어와서.

지갑사정이 말이 아닌데요..

너무 솔직하게 말하면 100원이 있을까 말까.교통충전카드만 돈 있고.ㅠㅠ

남친도.지금은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어서..

전에 뼈 빠질 정도로 일 마니 해서. 그 돈으로 공뭔 책 사고 .학원 수강도 해서 남친도 돈이 별로 없어요.ㅜㅜ

계획은 이브날 밤 늦게까지 같이 있자고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남친 얼굴도 그다지 안좋고. 저 마음도 너무 아프네요//

일년에 한번뿐인 크리스마스.

사귄지도 흐음.이제 일주일이 되가는데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남친 나이도 이제 내일 모레이면 29인데..

아부지한테 돈 타는 것두..미안하다고 해서..

어쩌할줄을 모르는뎅..

크리스마스때... 어떻게 좀이나마 남친이 감동할수있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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