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한테 말을하니..더 가관이 아니더군요..ㅡㅡ^
밥먹을 환경이 안되니.. 돈으로 주던지.. 아님 시켜주시던지 했음좋겠다고..말했습니다..
그러니 사장님 왈..-_-^ 정색하면서.. 시급 2500원 주는게가 어디있냐..
옆피시방은 2000원이고.. 다른데는 밥도안준다..어디 피시방은 시급을 2500원주냐..
그럽디다..-_-^(참고로..여기 광주에요...)
알바 많지는 않지만..그래도 해볼만큼은 해봤습니다.. 근데.. 이런경우는 첨이에요..
그래서 저 그럼 오늘까지만 할게요..라고 말했는데.. 낼은 나로랍디다..
낼 사장이 급한일 있다고 저보고 12시까지 나오라고 했거든요..
어제는 저혼자 죽어라 풀석차도 혼자서 낑낑거리고 다 했는데 한가하니까 가랍디다..
어이가 없어서..참..
그래도 사람인지라..오늘은 일하러 나왔구요..지금 일하는중이에요..
오늘은 확실히 말할려구요..그만둔다고..ㅠㅠ
다른알바를해도 제발 이런 멋같은 곳은 안걸렸으면 좋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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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1살이구요..
알바시작한지 4일째입니다... 문제는요..
컴터는 54석..풀석이라도..나혼자봐도 괜찮다 이겁니다..
밥을 먹는곳이..완전..쓰레기통이라할수있죠..ㅠㅠ
컵라면국물버리고 찌꺼기 그대로.. 쓰레기도 버리고.. 재털이도 거기다 버리고..
종이컵분리수거도 거기있고.. 테이블이 있는데요..사장은 거기서 먹습니다..-_-^
냅새가... 첨에 들어갔을때..너무 역겨워서 토쏠리는지 알았구요..ㅡㅡ^
4일짼데..거기서 밥먹은거 아니..정확히 라면을 먹었구요.. 냄비에 라면 끓여먹으라는데..
냄비도 더럽고..그래서 일명 뽀글이라고 아시죠?ㅡㅡ;; (저 여자에요.,,;;)
그거 해먹었답니다...ㅠㅠ 다 익기도전에..그곳에서 빨리나가고싶어서..ㅠㅠ 대충먹었죠..ㅠㅠ
그러고나서 사장한테 말했더니.. 카운터옆에있는 테이블에서 먹으라는겁니다..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게..컵라면도 아니고.. 끓인라면을..ㅡㅡ^ 거기서 먹기좀 그렇지 않아요??ㅡㅡ
말을 해야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그렇다고 안먹을순없구..
차라리 돈으로라도 받았으면좋겠어요..ㅠㅠ
시급은 2500원받으면서 하구있구요..ㅡㅡ;;
2~9시까지합니다..ㅠㅠ
어떻게해야할지..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