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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쓰신글보고 비슷해서 글올림니다 ;;

거참..뻘쭘;; |2005.12.22 00:16
조회 223 |추천 0

저도 비슷한일이썻는디;;

비오는날 한 오후 3시쯤이죠;;

대전에 513 번 버스가있담니다;;      참 한가할때죠 버스를 탔씀니다

원래 대전은 시내나갈때 차끌고나가면 난감하거든요 ㅋㅋ 주차할곳음써서... 

아무튼 타고가는데  자리가 다 차있더라구요 그런대 바닦이 비가와서 다 미끌거려서 위에 손잡이를 꽉! 움겨쥐고서 가고이써써요;;

그런데 그만;; 잠시 정차한 사이에 손을 풀고있는대 아져씨가 급!출발하시더군요;;

저는 순간잡았지만; 구두라 이미 발은 미끌어지고있던 상태;; 간신히 안넘어지고 매달렸씀니다;;

뒤에서 여자두명이 막 웃더군요.. 아주 대놓쿠...ㅠ_ㅠ;  

한번 째렸죠 +_+ 그랬더니 막 웃음을 참더군요;; 

잠시후에 ( 야 내가 이겼잔아 미끌어진다고 이야기했잔아 니가 밥사! )그러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참았죠 -_ㅡ  거기까진 좋았씀니다 

그런대 뒤에 좀 이쁘장한 여자애가 그러더군요 (아 겜도안하나 카트 연습좀하지 드립 컨트롤도못해~ ) 이한마디에 무너저서 한마디했죠.. 쪽팔린것도 무릅스고 ㅡㅡ;   한마디 했죠..-0-

(거기 아가씨 저랑 내기할래요?? 누가 카트잘하나??  진사람이 사과하고 밥사죠?

이기사람은 겜방비만내고  어때요?? )   제가 무지개손까락 한개였거든요 그당시.. 한 올해 3월쯤;

그랬더니 좀 뚱뚱한 여자가 야 담에밥사 나 집에갈테니까 너 저남자랑 시합하고 나중에 전화로 결과알려줘 그러면서 내리더군요 -_-; 참 ~~

뻘쭘해서 해서 ㅡㅡ; 시내 도착하자 마자 내렸씀니다 -0-

근데 ;; 여자가따라내리더군요   설마 ~~ 이생각했죠...

근데 진짜 따라오더군요;; 허걱<= 이생각했죠 -_-; 

겜방에 갔씀니다 그리고 카트를 틀었죠  그랬더니 어느맵에서하실래요?? 막 이러는거에요

하나물어봅시다  스피드유저에요?? 아님 아템유저에요?? 그랬더니 저 아이템 잘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웃었죠 아니 아템전하신다면서  드립을 못한다는소리하면안되죠  그냥 내기없던걸로하죠

 

저 스피드 유저거든요  그랬더니  쫀심히 생햇던지 한판해요!! 막 따지더라구요 -0-;;

하도 어이음써서 맵은 암거나하고 아템을하던 스피드를하던 암거나합시다  그랬더니

 

당당하게 스피드맵  광산다운힐 <== 이걸 선택하더군요  (어려운맵선택하면 못할줄알았나)

본케로들어가면 쫄을까바 동생 아이디로 들어갔씀니다   연습카트거든요 ㅋㅋ

당당하게 부스터 한번만쓰고  이겼죠  그러곤 가죠~ 밥사야죠~ 그러고 가서 밥얻어먹었져 ㅋㅋ

근데  좀 이쁘고  성격이 참  귀엽고해서  밥먹고난뒤에  한마디했죠

밥먹었쓰니  영화한편볼래요?? 물어봤더니  제가왜요?? 그러더군요

 

그래서 덧붙여한마디했죠  원래 밥먹고 영화보는게  데이트 코스아니에요??

 

그랬더니 방그래~ 웃더군요 ㅋㅋ 아무튼 지금 그애랑 저랑은  좋은  사이 유지하고있구요 ^^

종종 카트도 한담니다 ㅎㅎ;  옆에서 아템 잘못한다고 얼마나 구박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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