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만난 친구가 있는데 말도 잘하고 털털하고 재미있고...
잘생기진 않았는데 호감이 가더라구요....알고 보니까 역시나 b형남자에영...
전에 사귀던 남자친구들이 다 b형이어서 두번다시는 b형남자 안만난다고 결심했는데...
또 호감이 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영...
며칠뒤에 문자가 왔는데 그동안 바빠서 연락못했다면서영...
그 이후론 연락을 잘 안해서 제가 먼저 문자보내면 바로바로 답문 보내주고
하는데 그 남자애는 아예 저한테 마음이 없는건지....잘 모르겠어영...
그친구가 보낸 문자 중에 '술한잔 해야지' '언제....ㅋㅋ' 이렇게 보냈는데
저보구 언제 마시쟈구 하는건지 그냥 흘린 말인지는 모르겠어영...
그래서 그냥 답변으루 '그러게 마셔야지' 그러구 말았어영....
글구 제가 보드타고 오는길에 너네학교 근처 지나간다구 문자 보내니까
왜 혼자 노냐구 다 놀구 오는길에 문자보내지말구 집에서 준비하고 나올때
연락하지 왜 안했냐구 하궁...보드타구 감기걸렸다니까 혼자 타서 벌받은거라구 하구
담에 봅세 그러구 이틀동안 연락이 없네영...제가 먼저 자꾸 문자 보내면 싫어하는건 아닌지...
그 남자애 진심을 모르겠어영...B형남자친구들 사겨봤어두 모르겠어영...
어떻게 해야 B형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을까영?
지금까지 존심땜에 제가 먼저 좋아해서 고백해본적이 한번두 없는데
한번 용기내서 해볼려구하는데 도와주세요....
성공확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