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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나의 첫경험?..

아픔.. |2005.12.22 14:21
조회 119,040 |추천 1

매일눈팅만하다가 큰맘먹고

글을쓰네요~

저는 며칠전 굳건히 지킬려고햇던 첫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

몸도 맘도 둘다 아프더군요.

여기올라와 잇는 글들이 다들 술먹고 실수했다는 글도 많은데

저도 마찬가지로 그냥 좋아하는 사람고 잠을 잤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그 사람은 전화 한통하고 나서

별 얘기 없이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그 사람을 보면서 후회가 되더군요.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은 아무 일 없는것처럼 오던 전화나

문자도 없이 그냥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처음으로 오는 문자는 회사일을

묻던 문자 였습니다.저는 당연히 화가 났지만 아무말 못했죠.

제가 그일이 있고 나서 부터는 오빠가 좋아진거 같았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날밤 그사람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오늘 보니까 안좋아 보이던데.

어디 아프냐고? 그말에 저는 너무 화가 나고 황당해서 문자로 물었죠..

아픈거 아니고 오빠 때문이라고 오빠는 그날있었던일이 실수 냐고?

그러니까 오빠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미안하다는 말은

고로 실수다라고 알면 되냐고 그의 답은 그냥 이것저것 다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는 오빠라는 사람 참 나쁘다고 답을 줬습니다.그러고

저희는 아무런 연락없이 지냈었죠~그러다 제가 할말은 해야겟다 싶어서

전화 했습니다..그의 답은 말하기 곤란한 상황이다..가 답이었죠..

참 사람들 나쁜 사람들 많다고 저는 지금 와서 느낍니다..

술도 자제할려고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도 오빠가 미운 맘도 크지만 좋은 맘도 큽니다.

정답은 제가 훤히 알고 잇는데 어찌 제 맘은 이리도 제맘 대로 안되는지..

한동안 우울하게 지내야 될것 같네요..

 

  회사 내 성희롱! 당하고만 살란 말이냐?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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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기요!|2005.12.23 10:03
글쓴님이 성인이라고 생각하고 답글 남깁니다. 그남자 나쁜 남자 맞네요. 그건 사실이예요. 하지만, 글쓴님이 너무 경솔했던거같아요.. 자고나서 좋아졌다고 쓰신거 같은데..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사랑하는 사이도 아닌데..누굴 원망하나요..? 님이 처신을 더 잘하셨어야 한다고 생각되요. 요즘 너무 사람들이 성관계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은데..'앗 실수로 ..혹은 술김에..등등' 그렇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니 이런 마음 아픈일들이 일어나잖아요. 좀더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이.. 강제로 당한게 아닌이상, 그런건 둘이 그순간 좋아서 한겁니다. 당했다..그런생각 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모든게 순서가 있는법인데..상쳐 받기 싫으면 순서대로 서로 사랑을 확인하고, 믿음이 간후에나 행동을 하셔야죠..지금 이런말 한다고 해도 이미 늦은거지만..-_-; 그냥 이제부터 마음 훌훌 털려고 노력하시고..자신을 소중하게 다루세요..그 남자가 나중에 좋게 대해준다고 해도 이미 어떤 사람인지 아셨으니 흔들리지 마시고..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베플'ㅁ'a|2005.12.22 14:36
남자는 하고나면 맘 떠나고..여잔..하고나면...맘 굳히져..그쳐?본인은 정말 사랑이라 생각했을 지언정..상대방은...5초짜리 기억도 안될 사람으로 자신을...생각할수도 있죠....지금..그런 상황이라고 생각되신다면..잽싸게...새출발 준비하세요...미련같은 건..개나 줘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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