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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마음 한켠 묻어든 조국애의 피끓는 가슴에 못을 박아 아픔을 주는가!

별천사 |2005.12.22 17:40
조회 257 |추천 0

 

한 평생, 홀로 외로이
황야의 가시밭길 헤치며
과학도의 외길을 걸어오신 우리의 영웅을
그 누가 사지의 늪에 빠트려
고통속에 허덕이게 하는가!

 

사라사욕에 눈이 멀고,
질투와 시기심으로
질시에 찬 냉소적 편견의 극치에 이르고,
알량한 공명심에 사로잡혀
최소한의 관용과 인지상정의 미덕을
모르는 무리들이여!

 

어찌하여 마음 한켠 묻어든 조국애의 피끓는 가슴에
못을 박아 아픔을 주는가!

 

국가의 미래가 걱정되는구나..
과학의 발전만이 우리의 밝은 미래가 달려있거늘
그 누가  험난한 과학도의 외길을 걸으려 하겠는가!

 

그동안,
우리의 국가적 과학자의 영웅으로 인하여 
조국애의 애착을 느끼게 했고
대한의 자랑스런 국민임에 자부심을 심어 주었고
과학 선도국으로서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심어 주었고
불치병을 앓는 세계 모든 사람들의 등불이 되었건만


일부의 흑백 논리를 문제삼아 전체를 부정하고
한쪽 밖에 볼 수 없는 어리석은 망령들로 인하여


국민의 희망이 죽고,
국가의 미래 과학이 죽고,
국민들의 사기가 죽고,
평생을 고통속에 신음하는 환자들의 등불이 꺼져가는구나!


참담한 작금의 상항을 어찌하리오!
이 나라 지식인들은 살았는가! 죽었는가!


사회지도자여! 
국민을 대변한다는 정치인들여!
죽었는가!
왜 그대들은 말이 없는가! 
수많은 국민들의 애타는 원성을 듣지 못하는가!


나라의 한 축이 무너지는 상황을 목도하며
비통한 마음 찟어지는 듯 하구나!


백두대간의 정기를 이어받은 대한의 건아들이여!
모두 일어나라!
그대들의 힘으로
죽은자의 혼령을 일깨우고,
꺼져가는 불씨를 되살려
짓밟힌 시대의 영웅을
과학 한국의 선도자에 우뚝 세우자!


꿈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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