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에 "술, 담배 못 하면 쪼잔하다" 라는 게 있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K대 05학번으로 입학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시작은 입학 OT때부터 입니다..
OT를 갔는데 선배들이 거의 다가 담배를 피더라구요..(공대의 영향이 크다고도 생각됩니다..)
근데 문제는 담배를 안 피니까 사람들이 약간 찌질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저만 느낀것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안피던 애들까지도 하나둘씩 피더니 결국엔 안피는건 저혼자 남더라구요..
사람들 다 피는데 저만 안피면.. 그 압박감은 말로 표현을 못합니다..
혼자 뻘쭘하게 있게 되더라구요..
고등학교때도 주위 친구들 다 펴도 저만 안폈거든요...
근데 그 때는 그런것을 못느꼇어요..
그리고 제가 마음에 안 들어하는애 하나가 있는데..
그녀석은 대학교 올라오면서 담배를 핀것 같더라구요..
근데 자뻑이 심해요.. ㅡㅡ;
꼭 자기가 잘 나가는 애였다는 마냥... 제가볼땐 개찌질이 처럼 보이는데..
(축구할때 양말만 신은채로하고☜이건 초등학교때 하던짓 아닌가요??ㅡㅡ; 다른애들도 웃더이다..
항상 여자랑 전화통화 하는척하고, 키도 165정도 되고 생긴건 좀 협오스럽습니다..)
담배피면 마인드도 바뀌나요? 잘나간다는것처럼??
휴~ 여하튼 담배 안피는 저로서는 그런 주위시선이 매우 싫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담배 안피면 찌질하다고 생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