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올 올해 31인 순진남(이번이 첨 여자 사귐) 이구요,
180일째 만나는 사랑스런 여친 있습니다.
근데 요즘 넘 힘드네요, 연애 고수분들 조언좀 부탁할께요.
제여자 친구에대해 객관 적으로 평가 하면은 아래와 같이
단점 투성이구요.
키 는 땅꼬마 (150Cm), 몸무게 배블띡이 ㅋ( 55Kgs 정도)
, 술은 말술 (술먹고 주사하는게 특기:보통 주가가 전화로 3시간),
고졸(내 배우자는 꼭 대졸이어야한다는 편견은 없음) 정도 구요.
첨에 외모,조건적인 것 때문에 한 8개월정도
아는 정도로 지내다가 성격이 좋아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물론 내 맘 안 아프게 해줄것 같아서 사귄 점도 있구요.
출퇴근할때도 차로 모셔다 드리고, 모셔 오고.
제 직장도 있지만 , 정말 사랑 하기에 헌신 적으로 했다고
생각 하거든요.
근데 그건 저만의 착각 이었다는 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어요.
글쎄 한달 전에 딴 남자랑 양다리 걸치다 핸펀문자 때문에
저에게 걸렸어여.
그것땜에 잠시 헤어 졌구요.
내가 아는 잘생긴 남동생이 여친를 좋아 하는것 같다고 혼자 착각
하고 난리에요(그늠아는 헤어진 여친에 대해 아쉬워 하는건데..)
그래서 저한테 맘 100% 못 주겠다고....
결정적으로 어제 술먹고 하는 얘기가......
전에 양다리 걸치던 남자 친구 맘 약해서 헤어지자는 말 몬하겠데요ㅋ
그래서 아직 사귀고 있고욤.
잘생긴 남동생에 대한 착각 (제가 볼땐 공주병)을 아직도 못 버리겠데요.
그래서 헤어 지자는 거냐 ? 고 물어 보니간 그건 싫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 핸펀으로 문자 오기를 아무렇지 않게 .......
"설마 우리사이 다시 생각하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조언좀.... 듣고 헤어질려구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