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때 선물로 십자수를 하고 있어요...
제가 여성스러운 성격도 아니고 -_-;
십자수라는걸 처음 해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엉망진창에 ㅠㅠ
손은 벌집이고...
고작!
주차쿠션 임에도 불구하고...한달 걸렸구요 -_-;;
너무 허접해서 창피해요 ㅠㅠ
주위에 보니까...다들 지갑에..시계에...
삐까뻔쩍하게 선물도 사놨던데...
제 선물을 보고있자니.... 손때묻어 꼬질꼬질..더럽고 ![]()
한숨만 나오네요..
남자친구가 물론 겉으론 고마워하겠지만..
십자수의 상태를 보고 속으론 비웃을꺼 같기도하고..
예전 여자친구들한테 십자수 많이 받아봤던거 같은데 ㅠ_ㅠ
비교될꺼같기도하고..
글구 저요..
마지막 박음질도...한줄로 하는거라면서요 --; 몰랐거든요 ![]()
2줄로해서 온통 시커멓고.....더러워보여요 ![]()
이걸 줘야할지 말아야할지...
아님..이건 별책부록으로 주고..
뭐라도 하나 더 사야할지..
어쩌죠? 으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