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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같은 시모와의관계 끊고싶다.

지구별 |2005.12.23 22:00
조회 2,616 |추천 0

너무도 할 말이 많지만 얽히고 섥혀서  정작 할말이

없어지는것 같다.

백화점가서 비싼 점퍼 사오라는거 무시하고 안 사갔더니 전화로 난리가 났습니다.

아침부터 아들한테 한바탕 퍼 붇고 그래도 분이 안 풀렸는지 저 한테 전화해서

어이없는 소리로 복장을 터 트리더군요.

이날 이때것 개뿔이 해 준것도 없으면서 친정 도움으로 다른데 손 벌리지 않고

그냥 그냥 밥만 먹고 사는데 자꾸 뭘 바라네요.

큰 아들네하고 살고 있으면서 눈치가 보인다나 뭐라나 해가며 양로원 알아보라고

수시로 전화해서는 아들  기분상하게하고 전화도 꼭 일 시작하기전 아침시간에

합니다. 하루 종일 재수없게 (저희 장사하거든요).....

그러더니 얼마전 부터는 양로원 들어갈려면 한 사람당 1억씩은 있어야한다며

돈 해주면 들어간답니다  해 줄거냐구.....

시부 시모 둘이 똑 같습니다.

그냥 좀 가만히 놔두면 우린 특별한 문제없이 살텐데,그게 안 되네요.

울 신랑입에서 이민가고 싶단말이 나왔습니다.

여태까진 그냥 입 다물고 있었는데 월요일날 가서

제가 담판을 짓고 올까 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살다간 우리부부 같이 못 삽니다.

결혼후 당하고 산게 너무 많아서 저도 그 사람들만 생각하면 맘이

편치가 않고 이젠 되돌릴수가 없는 관계가 되고 말았어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지 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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