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전8개월 연애를 했습니다.
처음엔 일방적으로 오빠가 저를 좋아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점점 오빠에게 마음을 주게되었구여..
우리는 정말 사랑하는 사이가 됐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보구 함께 있음 시간가는줄 몰랐져...맨날날새구 회사나가구....
암튼.....
제가 성격이 못됐습니다...
오빠에게 있는짜증없는짜증...별거 아닌걸루 마음아프게 정말 많이 했습니다
인정합니다....ㅡㅡ
사소한것들이라 주저리 나열하긴 그렇지만....
밤일또한 그렇습니다..
밤일이 잘 안맞는다구 제가 뭐라구 오빠한테 많이 했습니다...
사귀구2달까진 정말 좋았지요...하루도 안빠지구 날밤새며 맨날만나구..
2달이지나면서부터 나는 사랑하는 오빠에게 점점 짜증부리구.....
조금만 기분나쁘면 헤어지자고하구 헤어지잔얘기도8달만나면서 20번은 했을겁니다
오빠네집에서 자다가 별거아닌건데 화나서 새벽에 택시타구 집으로가구 오빠뒤에서 쫓아오구
오빠네집서 자다가 중간에 내가 집에간적이4번정도...
오빠가슴 정말 많이 아프게했습니다.
오빠는 저를 정말 많이 아껴주구 사랑해주었는데여...
심할때는 일주일에5일을 싸운적도 있습니다..
그런시간들이 반복되면서 오빤 저에게 지쳐갔습니다
거기다가 오빠 친구들이랑 당구장서 당구치는데 3시간가량 통화가안되서...
내가 전화계속하구 이상한문자 보냈져...
제가 약간에 집착을 합니다..아니? 약간은 아니구 조금 많이여...ㅡㅡ
그러면서 오빠는 화가났구....
거기다 더 플러스....오빤 여러가지로 힘든상황이였어여..
할머니 몸안좋으셔서 병원에 입원해계시구 오빠 일자리구해지지않아 머리가 좀 아픈상황이였져
오빠가 이젠 지친다구 나 이러는거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여러가지로 힘든상황들이 겹치면서 오빤 폭발을 한거죠..
전 붙잡았죠.....내가 잘못했다구 잘하겠다구....
그래서 우린 3주정도 시간을 갖기로했습니다..
예전처럼 맨날 만나지않구 전화통화도 시시때때로 하지 않구
하루에 2,3통하구 몇일에 한번씩만나면서.....처음보단 좋아지는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만나던중 어느날 내가 강남역서 아는동생이랑 술한잔하는데...
술집서 어떤남자가 저에게 찝쩍거렸습니다...
테이플위에 제전화기를 보구 내껄루 자기폰에 전화를 걸더라구여..
그리구 잠시 얘기를 하다가 이름을 저장하래서 이름을 저장했습니다. 사실 그리 맘에 들지않은건
아니었구요..ㅡㅡ
그리구 그다음날 난 남친을 만났져...
오빠랑 사이가 많이좋아진 느낌이였어여......기분이 좋았져....^^
그런데 전화가 오는겁니다....
어제 그술집서 만난남자였습니다
전전화받지않았는데 오빠 남자이름 뜨는거 보구 누구냐구 묻더군요..
술집서 만난남잔데 내핸드폰에 자기가 번호를 찍었다구..
근데 그때 제폰이 잠굼상태였거든여...오빠가 핸드폰잠거놨는데 어떡게 번호를 저장했냐구
화가났습니다...
그리구 그날 제가 동생과 클럽에 간것까지 들통이났습니다 제문자확인해보구 오빠가 알게됐지요
우리사이 좋아지나 했더니 그남자에 전화한통으로 오빠 정말 화가많이 났습니다
헤어지자고합니다..
사실 그때우린 서로시간을 갖기로한상태였구 나도 예전보다 더 잘할려구 오빠한테하던중이였거든여..
전또 오빨 붙잡았죠 내가 잘못한일이니 그남자 아무것도 아니라구...사실 별루 관심이 없었거든요
첨엔 화가무지 났다가 기분이 좀 진정이되더라구여...
그렇게 한일주일간을 오빠와 만났습니다...사실 만나면서도 힘들었습니다...
오늘 오빠와 나 헤어지기루했습니다
오빠가 저와 헤어지고싶은이유는....
오빠와만나면서 내가 별거아닌일로 짜증을 오빠에게 많이부리고 집착하며
오빠가 조금씩지쳐간거져...그러면서 잘하겠다고 하고도 또그러구....
정말 그렇게 싸우면서 보낸지가 5개월입니다...
안싸우는커플 어디있냐하겠지만..우리좀 심했습니다...
왜케 오빠에게 못되게굴었는지 정말 후회가되네여....
오빤 내가 좋데여....아직도..
자기가 29살살면서 나만큼 좋아서 적극적으로구애한여자는 내가 처음이라고 합니다
사실그런 초반에 얘기져....내가 오빨 지치게한거 인정합니다..
그런데 다시 예전같은 사이로 돌아갈용기가 없다네여..
자기가 너무 연약해서그런지....자기가슴에 상처가 많데여...
다시예전같이힘든상황을 다시 겪고싶지 않데여...
사소한것들이지만....여러가지로 스트레스게된거 인정합니다
그렇다해도 날 좋아하는마음이 아직남아있다면 다시시작할이유가 조금은 있는거아닌가여?
오빤 시작할 용기가 나지않는다네여...ㅡㅡ
그렇게 얘기하구 집에와서 전화통활했습니다...2월1일날 만나기루...
예전처럼 오빠에게 전화자주하지않구 얼굴안보구 그러면
오빠에 마음이 지금보단 낳아질까여??
헤어지고다시만나는 커플들도 많찮아여
오빤 제가 싫어져서 헤어지려는게 아니에여...
내가 오빨 너무힘들게해서 , 오빠가 나를 만족시킬수없어서...(밤일,능력등등)
한달동안 난또 어떡게 보내야할지....걱정입니다...
오빠가 나보구 전화하지 말래내여...자꾸 집착처럼 전화하구그러면 자기마음이 더 안좋게
변할꺼같다구 자기가 가끔씩 전화는 하겠다구요....
만나면서하는거봐두 아까통화할때 오빠봐두 아직 날좋아하는게 느껴지는데...
오빠입으로도 좋아한다고말하구...
너무 고민되구 힘들어여...
헤어지자는데 여자가 계속 붙잡으면 남자 마음이 더 싫어지져?
그런거 아는데도 전오빠가 포기가안되네여...많이 사랑하거든여...
한달정도 시간갖고 지켜보면 다시 우리사이가 예전처럼 돌아갈수 있을까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솜씨가없어서영...^^
비슷한경험이 있으신분들은 답글좀 남겨주세요..어떡게해야할지모르겟어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