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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먹은제리~♡] 크리스마스 그후~

톰먹은제리 |2005.12.26 16:45
조회 874 |추천 0

헉...

제리가 얼마만에 신방에 나들이를 왔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네요..

(설마.. 제리를.. 잊으신건...아니죠? )

다들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부산은 오늘 영하4도랍니다..

부산이 이정도인데 다른 곳은 어떨지..

심히 걱정됩니다..

아기와 한몸으로 사시는 분들..~

꼭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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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간만에 곰과 심야영화를 봤답니다.

23일 23시에 들어가서 1시에 나왔으니..

나름대로 같이 이브를 맞이했네요.

영화는 [작업의 정석]

영화평은.. 요새 본것중에.. 별 4개 랍니다..

(보고 난 후 : 작업에 선수가 되려면 돈과.. 능력이.. 빵빵해야 한다는..

 서글픈(?) 사실을...;; 알았따는..)

보고 집에가는 길에 차 안에서

손을 흔들며

"메리크리스 마스 이브~"

이런 인사를 주고 받았다는..


24일 제리는.. 출근을 안하고

곰은 출근을 해서

아침일찍 엄마와 부산 범일동에 문X병원 산부인과에... 갔다왔답니다..

엄마 자궁에 혹이 생겨서(오센치래요 ㅠ_ㅠ )

4개월만에 다시 병원에 간거랍니다.

의사님 말씀이.. 그대로라고 하셨네요..

3개월뒤에 다시 와서 커졌음 수술하고..  불편하면 수술하고..

그대로거나.. 안 불편하면.. 그대로 냅두자고..;; 헐헐..

 

클스마스 이브라서 그런가..

남편분 손 꼭잡고 오신 산모들이 많으시더군요..

 

임신복을 입으신 산모들도 계시고 (치마에 운동화..)

늘씬(ㅡㅡ;)하셔서 청바지 입고 오신분들도 계시고

어글부츠에.. 나름대로 뽀대나신 산모들도 계시더군요..

 

제리..

임신을 하더라도 꼭 뽀대나게 하고 댕기리라~//

다짐에 다짐을 했답니다..

 

큰 병원의 산부인과라.. 그런지..

아가야 들도 많더군요..

우주복입은 아가야 부터..

열심히 뛰댕기는.. 아가야 까지..

여러나이들의 애기들 구경에 정신없던 제리..

(제리는 아기를 저아라 한답니다.  )

많이 흐뭇했답니다..

 

병원 진료를 마친후.........

엄마와 병원 근처 H모 백화점 구경갔따가

아빠옷, 엄마옷, 제리 장갑이랑 검정골덴치마 하나 구입을 했답니다..

(당연 엄마를 꼬셨지요 )

 

저녁에... 그 골덴치마를 입고 로옹~부츠를 신고 곰을 만나러 갔지요...

미X터 피자에서 피자 한판 잡숫고

남포동 구경을 이리저리.. 구경하고..

100일 기념을.. 했던 송정에 바람쐬러 가고

시간이 또 12시가 넘어 차 안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해줬따는.;;

 

25일..

제리 어제의.. 치마로 인해..

감기로 내내 골골 거리다가..

저녁에 잠시... 11월 말에 결혼한 오빠 친구의

집들이에 갔다왔답니다.//

조촐한 상에... 좀.. 놀라움을 금하고..

밥 한그릇 먹고.. 집에 왔답니다.

상에 차려진 너무나 조촐한 음식을 본 후

제리.. 꼭 시집가기전에.. 음식 하는 법을 배워..

집들이할때.. 욕안먹을만큼의 상을 채려야 할듯 하네요..

설겆이는 꼭 남편과 함께...

하는 센스를.. 발휘하도록 곰에게... 자주자주 얘기해줘야 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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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린 이렇게 크리스 마스를 보냈답니다..

3번째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 특별한거 없습니다만...

무엇보다.. 같이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24일날 일했던 곰이..

꽃배달을 시킬까...

케익을 사올까..

큰 인형을 사줄까..

고민을 많이 했다는 소릴 들은 제리는

생각만이라도 참 많이 고마웠네요..

(괜시리 눈물이 날뻔...  )

열분덜~도 행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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