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들어와서 네이트를보니...저와같은경우가 많네요..ㅎㅎ
크리스마스이브까지 잘지내다가 크리스마스당일날 헤어지고.
근데 전 이상하게도 아무렇지가 않고 왠지 기분이좋아요.!새로운사람을 만날수있다는 기대감이라고 할까요???![]()
동갑이라 그런지 2년동안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남들이 부러울정도로 애정행각도 많이하고
추억도많고..바람끼다분한거 알기에 4번정도 바람피다 걸린거 다눈감아주고...
그것도 새로운여자가 아닌 과거의 여자들 ....2년이란시간까지 저두 마니 아파하고 힘들었는데..
헤어지자고 돌아서서 그여자를 만난 그놈 ...아픈저한테는 아무것도 괜찮냐는 말한디 없이 ..아무것도 아닌거에 생트집잡으면서 헤어지자고 해놓고 (그전날 아프다고 하길래..집앞까지 델러가서 응급실가서 링겔맞고 안아프게 해줬더니...개자식..ㅡㅡ;그때 놔둘껄 그랬나봐여...아파서 죽게내비둘껄....)
문자로 다정하게 주고받고....어이도없지만...전 웃음밖에안나요.,.아니 정말 포기가 되서 신경이 안쓰이더라구요....
저두 요기에 쓰면 장편소설정도될거에여..![]()
그렇치면 여자분들.....헤어지면 아픈게 당연한거구요...그걸 감당하느냐 못하느냐 따라서
불행과 행복이 교차하는거에요..세상에착한남자들 많아요~!저두 그자식 아니면 죽는줄아랐는데..어제 이별통보받고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정말 아니구나.....
한번생각해보세요..똥물인지 알면서도 내가 붙잡고있나....??
이젠 똥물은 하수구에 버리시구..맑고깨끗한 생수을 찾으시는게 어떠신지...*^^&*
이별을 크리스마스날 해서 맘이 더아프다고 생각하시지마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