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무지 깁니다..긴글 싫어하시는 분은..읽지말아주세욥..^^;;
글이길다고 태클거시는 분들이 계셔서..미리 적습니당..;;
모두들 행복하세요~^^
저보다..4살많은 그사람..
새내기 시절.,..정말..대학생활로 바빴습니다..
그래서 남자와 사귈 마음도 없었어요..
전..그다지 이쁜 얼굴도 아니고..몸매도 그냥 그런.아주 평범한 여학생이였죠..
단지..저희 과 가 남자가 많은과여서..남자친구들이 많았어요..
바쁜 학교 생활로..남자 사귈여유가 없었던 저는,..제 남친이 사귀자는 말에도..
그럴 생각이 없었죠..,
제남친.제가.다른 선배한테 웃으면서 인사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다합니다..
그렇게..남친과 알고지내면서..좋은 사람인걸 알게됬어요..
정도 많고 따뜻한 남자란걸요..
제가...마음이 약한 편이고..정이 많은 편이라서...
제 남친에게 정이 들었나봐여..그래서,,사귀게 되었구요..
제 남친..남자 많은 여잘 싫어해서..후에..학교 남자친구들 하고도 연락을 다 끊었구여..
제가..집안사정으로 학굘 휴학하게 되었고..
휴학해서도..변함 없는 마음으로..남친과 만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 했어요..
저와 남친과 거리가..차타고.거의 5시간 납니다;;
힘든..저의 집안사정을 알고...마음으로..경제적으로 도움도 주곤했어요,,
절..변함없이 사랑해주는 그에게..
힘든 저의 집안사정을 알고도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도와주고도 더 도와주지 못하는 것의 미안함을 느끼는 그 사람에게..
너무나 고맙고..아무것도 해주지 못하는제가..참으로 밉고..슬펐어요...
다른 여자친구들 처럼....좋은 옷..좋은 음식..그런거 제대로 사주지 못하고..
뭐든..해주고 싶은데..그럴수 없음에..제 마음은 참 아팠어요..
제 남친과 사귄지..4년이 되었고..내년이면 5년째예요..
이사람..만나면서..결혼까지 생각을 했었고..
이 사람처럼 저를 사랑해줄 남잔 없다는 확신이 있었어요..
그래서..다른남자에게 눈 한번 돌리지 않고..이사람만 사랑하며 살았어요..
빨리..성공해서..제게 많이 베풀어주는..남친에게..저도 무언갈해줘야 겠다는..
생각만을 하며 살았어요..
그런데..2005년..지난 6월..
그사람..이 변하기 시작했어요..
잦던 연락도 뜸해졌고..,,뭔가....잘못되가고 있단걸 알았죠..
여자들의 직감은,,여자인 나도 무섭다..는 글쓴이의 말씀처럼..
저도 그랬나 봅니다..
싸이를 봤어요..
제 남친의 예전 여친..과 연락을 하더군요..
이해했습니다..
제 남친 예전 여친과 헤어지고 너무나 힘들어 했거든요.
저와 사귀게 되었을때..예전 여친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어디서 찍은거다...~
예전여친은 뭘 좋아했다..어떤 음식을 좋아했다..등등..그런말을 자주 했어요..
그리고..군에가서 여친과 헤어지고..군생활..
너무 힘들어했단걸..너무나 잘아는 저이기에..이해해야만 했습니다..
제게..너무나 자상한 남친이기에..
날떠나지 않는단걸 알았기에..그렇게..이해했습니다..
아니..솔직히..남친을 잃을까봐..두려워...모른척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게..전..모른척..몇일을 지냈습니다..
그러다..연락이 없는..
남친..일부러 싸이를 안보고 있었습니다..,
저의 이기심일지 모르나...
남친 싸이를 보고..힘들 자신이 없었습니다..
연락이 없는 남친을 보고..
뭘하고 지내는지 ..알고싶었습니다....
싸이를 봤어요..
싸이를 보고..한참을 울었습니다..
전 싸이를 안해요..그래서 자주 싸이를 안하지만..제 남친이 남친 싸이주소를 가르쳐줘서,.
제남친은 제가 남친 싸이주소를 안다는걸 알죠..
그곳에..예전 여친..이 방명록에 글을 많이 적었더군요..
그냥..이해했어요..
좋은친구로 지내는거..이해해요..
누구에게나첫사랑은 소중하고...
자신의 기억속의 소중한 사람으로 기억되는 사람과..
인연을 계속이어가고 싶어하는 마음..
당연한걸테니까요..
제가..울었던 이윤..예전 여친때문이 아니랍니다..
제 남친의 가장 친한친구분과..저도 어느정도 친하다고 생각했어요..
제 남친 친구분이..남친 여친싸이에..글을 남겼더군요..
3이서 다 아는 사이예요..
xx가 널 잊지못해서 ,,너무 힘들어한다..
xx에겐..너밖에 없었다고..
아직도 널 사랑하고..
널 그리워한다..
xx에게..너란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 였는지 너가 더 잘알지 않느냐..
xx랑 자주 연락하고 지내라고...
아직도 많이 힘들어하고..널 보고싶어한다는.등의..내용이 적힌 글들이 였죠..
그리고 그 밑에 제 남친의 글도 있더군요..
보고싶다고..
그 언니 영국으로 유학가있더군요..
나중에 귀국하면 꼭 연락하라고..
마중 나간다고..보고싶다고..
나중에 자기 영어선생님 해달라고..
전화했는데..전화안받는다는 글..
뭐하고 있냐고..
뭐 그 언니 싸이에 많이도 글을 남겼더군요..
제게 몇일 연락안하는 동안..
그언니에겐 참으로 많이도 싸이에 글을 남겼더군요,,
오빠 연락이 없어 힘들어 하는 저란 사람은 아예 잊은체..
오빤 그 언니 연락만 기다리며 ,,그 언니가 연락을 안하다고 속상하다며..
싸이에 글을 도배해놨더군요...
그언니...예전 사진보다 더 이뻐졌고..더 멋진 모습같았어요..
유학가있는 그 언니 모습이 오빠 눈엔 더 멋져보였나봐요,,
전..제 힘든 집안사정이랑..
그 언니와 비교했을때..저란 여잔..오빠 눈에 참..
값어치 없어 보였겠죠..
많이 비교되었겠죠..
당연한거라 생각해요..
제 소원이..빨리 공무원 되서..오빠에게 이것저것 다 해주고 싶었어요..
받기만 해서..너무 미안해서..
주고 싶은데..줄수 없는..
제가 오빠에게 해줄수 있는건..마음이 담긴 편지 뿐이였죠..
돈 과 사랑은 비례하다고 생각친 않아요..
하지만..그거 아세요?..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사람의..깊은 상처를..
저도..맛있는거 보이면 남친한테 사주고 싶고..
따뜻한 옷이 보이면..이 추운겨울..옷을 사서 남친에게 입혀주고 싶단 생각을 하죠..
왜 그렇게 못하냐고..?..
그건 가진자의 여유죠..
해주고싶어도..해줄수 없음은..제 자신에게 또 다른 상처를 남기죠..
저라고 그러고 싶지 않겠어요?..
제 남친의 다른 친구분이 그러시더군여..
부담이 되는 여자랑..
부담이 되지 않는..여자가 있다면..
이 세상 모든 남자는..부담이 되지 않는 여잘 만날꺼라고..
제가..공무원준비중이라서..제 남친이 책이랑이것저것 공부하는데 도움을 줬어요..
제가 남친에게 부담을 준거 같아 맘이 아프고..
제 현실이 참..비참하고..속이 상하네요..
전 4년이란 시간을 제 남친만 바라보며..지냈어요..
사랑과 큰 믿음을 지닌채로요..
근데..그저꼐..남친 의 다른 친구분과 대화를 했는데 그분이 그러시더군요..
제 남친은 믿음보단..
현실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이라고..
4년이란 믿음보다..현실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절 버릴수 있단 얘기죠..
가슴이 아픕니다..
오빠가 6월달에 그언니와 만났었대요..
언니가 잠시 한국에 들어와서..
만났대요..
예전에 제 남친이 싸이 비번을 가르쳐줬었어요...
한번도 들어가본적 없는 남친 싸이를 로그인 해서 들어가봤죠..
그 언니랑 대화한 쪽지가 있더군요..
그언니가 ..친구로 지내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그렇게 안된거 같다며..
니 여친한테 그렇게 한 행동은 나쁘다며..
니가 자꾸 이렇게 연락을 하면 연락않겠다고..
영국으로 돌아가서 앞으론 다신 연락 않하겠다고 하더군요,,'
남친..오랜동안 붙잡았나봅니다...
5년만에 본..언니의 많이 변한 모습에 오빤..반했나보더라구요,..
제 남친은 항상 제게 그랬죠..
키가 작다고..키큰 여자가 좋다고..
섹시한 여자가 좋다고..
전,,섹시한거랑은 완전히 거리가 먼..,평범한 얼굴에..
키가 163인..평범한 키죠..
그 언닌 170키에..섹시하게 옷입고..뭐..그렇다네요..
많이 비교됬나봐요..
제가..전활했어요..
오빠..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고?..
그러니..짜증난데요..
뭐..별것도 아닌거 가지고서....난리네요..
성격 참 이상하다네요.....
제가 다신 연락 안한다고 했는데도..연락이 없더군요..
얼마후에..오빠 싸이를 봤어요..
제목은..모든게 꿈이 였음 좋겠다..였고..
싸이 미니룸에 말풍선에..
이렇게 적혀있떠군요..
"상처야 아물면 그뿐이 겠지만.,
흉터는 평생을 가는 법이지..
나의 경우 흉터가 가슴속에 있어..
그래서 심장이 뛸떄마다..같이 뛰는걸 느껴..
너 나떄문에 숨도 못쉴정도로 울어본적있니...
그 다정한 말투로 말걸지마..
기대하게 되잖아.."
남친이 저때문에 힘들어하는거 같아서..
그걸 보고...용서해야 겠단 생각을 했어요 ..
어쩜...제가 견디기 힘들어서 그랬는지도 모르죠..
그리곤 다시..사귀기로 했어요..
모든걸 용서할순 없었지만..
오빨 잃을 자신이 없더군요..
제 삶의..전부가 되버린...오빠..
바보같을지 모르지만..여자 문제만 아니면..
정말..좋은 남자거든요..
여자 문제가 가장 큰 문제인건..알지만..
모든 여자에게 친절하다는게...항상..속상하지만..원래 자상한 성격이라고 믿고싶었죠..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바람둥이라 하던데..휴..
뭐..그냥..알아도 모른척 하고 싶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
싸이 미니룸에 적힌글..
저때문에 적은 글이 아니라..예전 여친이..단호하게 연락 끊어버려서..
힘들어서 쓴 글이더라구요..
제가 착각을 한거죠..
한 사람을 사랑한 죄로..모든걸 믿고 싶었고..모든걸 용서하고 싶었던 마음에..
제 속은...망가질 떄로 망가졌고..썩어 문드러져 버렸죠..
저와 함께한 4년이란 시간이..그언니와 함께 했던..2년이란 시간속에 무너졌을때..
제 마음과 사랑과..믿음은...모두 으스러져 버렸어요..
함께한 시간이 중요하단건 아니예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단거..짧은 시간이라도 얼마나 사랑했었고..
얼마나 행복했었느냐가 중요하단거 알아요..
하지만..그 함께한 시간속에서..
혼자 사랑했었나 ?..하는..제 자신의 비참함에..눈물이 날뿐이예요..
저..지금까지.,,,,그사람과 함께 예요..
헤어질려고 몇번이나 했지만..
저..아무 쓸모 없는 정이 너무나 많은지라..
그사람...곁을 떠나지못한채..아직도 있어요..
이제 그 사람...제 곁에서 저에게 잘하려 하지만.
아직도..제 가슴은..상처 투성이 예요...
많이 잊었지만...가끔씩..오빠에게서 그 언니의 그림자를 밟을때면..
자신이 없어져요..
포기....하고 싶어져요..
제..인내심의 끝이..보이는거 같아요..
어제..크리스 마스였네요..
제 남친이..이브날..늦게까지 사촌동생들이랑 술먹고..
한다고..어제늦게 까지 자고..가장친한 친구만나고..
저녁에서야 왔네요..
저녁먹고..헤어졌어요..
뭘바란거..없어요..
단지...어제 제가 받고 싶었던 선물은..오빠의..마음이 였어요..
저를 아껴주고 사랑하고..,소중히 여긴다는 마음..
하지만..전..오빠에게...사촌..친구..다음인가봐요..
이젠...헤어져야겠죠..
저에게..잘하는 남자지만..
4년이란 시간이..우리 사일..소홀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그사람..정말..착한 남자예요..
정말.....좋은 남자지만...제가 부족해서....
그사람을 나쁜 사람을 만드는거 같아요..
제가..오빠가 원하는 만큼의 여자였다면..
오빠도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전..오빠가 원하는 것처럼..23살 나이에 키가 클수 있는것도 아니고..
섹시해질수도 없어요..
전..그저 ..평범한 여자일뿐이죠..
평범한 제가..한남잘 사랑한다 해도..그사람에게 맞추려 한다해도..
맞출수 있는게 있고..맞출수 없는게 있다 생각해요..
전..그를 위해..변하고 싶지만..
그가 원하는 모습은..제가 변할수 없는 모습이기에..
조금씩..그사람과의 이별 연습을 해야 할거 같아요...
오빠..
나..오빠 참 많이 사랑해...
내가 힘들때..곁에 있어줬고..함께 해줘서..나 참 행복했어..
너무나 자상한 모습에 반한 나지만..
모든 여자들에게 자상한 ..그런 오빠의 모습에..
내가 좋아했던 모습때문에..이젠..오빠와의 이별을 준비하게 될줄은 몰랐어..
당장은..헤어질 자신이 없어서..
이렇게..조금씩..조금씩..준비하기로 했어...
아직도...그 언닐 잊지못하는...오빠에게서..
난..내가..오빨 보내줘야한단걸...알아가는거 같아..
언젠가..내가 다시 이글을 읽을때쯤은..
오빠란 사람..내 기억속에서..잊혀지고..
가슴속에..묻은 후였으면 좋겠다..
사랑해서...내 아픔쯤은..숨기려 했었어..
근데..내 아픔이..자꾸..덧나고..곪아서...나자신조차..숨길수 없게 됬나봐..
우리가 아닌..나 ,,혼자가 되었을때..도..
오빨 원망하진 않을께..
좋은 여자친구가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너무 미안해..
혼자가 되는..연습..
참으로 힘드네요...
눈물이 너무 많은 저이기에..앞으론..강해지는 연습부터..해야 할거 같아요..
지루하고..짜증나는..제글 읽어 주셔서..감사해요..
한주가 시작됬네요..
모두들..즐거운 한주 되시고요..
날씨가 쌀쌀해 졌는데...다들 감기조심하세요..
2006년은...모두..행복해 지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