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도 다 갑니다.
새해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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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5
열두달의 끝자락을 잡고서 우린
무엇을 생각 합니까?
나그네님들
오늘도 무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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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끝자락 글.가을하늘/편. 방랑객
잰걸음으로 달려온 을유년(乙酉年)
힘차게 달렸노라
쉬지않고 달렸노라
저무는 여린해 바라보며
감회의 눈시울 훔친다
일년 365일 무탈하게 살아온 뿌듯함이
삶을 살찌우고
엷은 주름에 해설픈 웃움으로
한해의 결실을
역사의 장에 담는다
열두달 끝자락을 알리는
재야의 종소리가 은은히 들려오는 밤
아스라이 밀려오는 지난 슬픔은
오늘이란 주머니에 넣어
이밤 끝자락에 던져 버리고
하얀 마음으로
한계단 성숙된 내일을 맞이하여
시작과 끝의 의미를
새로히 각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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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나그네길의
방랑객이 원두커피 한잔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