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너무 답답하고 수년간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23살 대학생 남자 입니다...
저에게는 이러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 지방에서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그 근처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고3 어느 추운 겨울 대학교에 합격하고 나서 같은 재단 (저는 인문계) 그녀는 (상고)-바로 옆에 붙어있
는 학교 인지라 축제도 같이 하고 그러는 둘도 없이 사이좋은 학교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때~ 우연히 상고 다니는 그녀가 제가 합격한 그 대학교에 같이 다니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
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연락처를 알아내서 OT때 같이 가자고 약속을 받아냈죠....
그래서 터미널에서 처음만난 그녀는 귀엽고 예뻤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 얘기를 하다가 기숙사도 같이 붙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죠..
주말에는 어김없이 기숙사를 빠져나와 술도 잼있게 마시고 같이 영화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너무나도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죠..
어느날은 학교안 벤치에서 술을 마시다가 막 슬프다며 우는거예여!
맘 정리 하겠다면서........그러는 그녀를 저로써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1년을 우리는 정말로....Best Friend라 서로 칭하며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정말 서로 모르는것이 없을정도로 그렇게 친한 사이였죠...
그러고 나서 저는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우연히도 제가 휴가를 발렌타인 데이떄 나오게 되었는데....그녀를 만나서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들은말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더군요....
저는 그녀가 정말로 좋은데요....가슴이 찢어지는줄 알았씁니다..
그렇게 휴가를 마감하고 저는 군복무를 마치고 바로 복학을 했습니다...
같은 학교라 그런지 자주 보게 되더군요.....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좋아하는 사람때문에 가슴이 아프다며 저에게 그러고.....
저는 더이상 그녀를 바라보지 않기로 했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좋은 친구 이상은 아닌가 보구나 이렇게 생각했죠...
그래서 저도 여자칭구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못하더군요...
그녀 그리고 그녀의 친구 저 이렇게 셋이 술을 먹다 그녀의친구와 무진장 친해지고.
그녀의친구왈
너!!! xxx이 좋아하지? 아냐?
아냐~ 안좋아해!~
아이~ 거짓말 하지마 다~ 보여!! 알고 있다!!
머? 아닌데~
그러지 말고 얘기를 좀 해줘봐 내가 밀어주꼐!!!
에휴~ 난 그냥....그녀가 내 옆에 있음 행복하고 난 그녀에게 내 모든걸 다 주고 싶을뿐이다!!!그럼머하냐 그녀가 날 좋아하지 않는데~
아냐! 혹시 모르니까....내가 걔랑 잘 얘기해보고 너한테 귀뜸해주마!! ㅎㅎㅎㅎ
이렇게 그날 술자리도 마감이 되었고....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러...어느날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나~ 남자칭구 생겼어~ 축하해줘....ㅎㅎㅎㅎㅎ
ㅜㅜ 완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크리스마스 날 만났습니다...같이 아이스링크장 가서 놀라고 했는데..콘서트한다고 못타고 그냥 강남에 와서 술 을 먹었습니다...
그녀가 그러길 나 어제 남자칭구하고 헤어졌어!!!! ㅜㅜ
좋아? 이러는 겁니다...
저는 좋기는 커녕 가슴이 아프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어제 제가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좋아한다고 문자를 보냈는데....번호 안찍어서 보낸다는게 그만....제 번호 짂어서...ㅜㅜ
그녀앞에만 서면 저는 왜자꾸 작아지는걸까요?
그래서 약간은 두렵습니다...
그 문자를 받고 바로 전화온 그녀!~~ 물어보길래~
아냐~ 잘못보낸거다! 라고 말하는 나!! 정말 뒹신 같습니다...
아 진짜! 어떻게 해야하죠? 너무 답답하고 제자신이 쪽팔리네요.....
다른 여자 앞에서는 안그러는데~ 그녀한테만 이러는 제자신 왜 그러죠?
상담좀 해주세요!!! ㅜㅜ
어떻게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