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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urn people-서장-

박대인 |2005.12.30 18:15
조회 66 |추천 0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이후 인간의 과학은 진보의 박차를 가해 뉴 테크의 시대로 접어 들었고 그들은 수없는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고 발명하고 그리고 효율적인 사용을 했다. 하늘을 날개 없이 날 수 있도록 개발된 자기부상 엔진이라는 새로운 기술, 수소에너지를 이용한 새로운 엔진, 새로운 OS시스템으로 작은 커피 잔에서 부터 큰 항공기까지 이르는 시스템화가 시작되었다. 모니터 없는 영상의 시대였고 사람은 그저 허공에 키패드를 칠 뿐으로 그들의 세계의 정보를 입력하고 산출하고 정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그것은 잠시간의 영광이었다. 지구 제국의 발돋음이 시작되던 22세기, 인간이 정복하지 못한 실패율 80%의 생물학이라는 재앙은 악몽처럼 지옥의 숨결을 내뱉었다. TD-the die-라는 새로운 바이러스는 인간의 4분의 3이라는 숫자에 어마어마한 죽음을 몰고 다녔고 끝내 인간은 그들의 모성에 걸린 이 병에 대해 고뇌하고 두려워 하기 시작했다. 아마겟돈... 그것은 불로써가 아닌 세균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하여 2145년 전 인류를 대상으로 한 생존 투표가 시작되고 말았다. 인류 전체의 생존자들 중에서 감염되지 않은 절반을 걸러내어 '모세'라는 프로젝트로 명명된 작전으로써 방주라는 우주함에 탑승하여 탈출하려는 것이었다. 생존투표의 결과에 따라 삶과 죽음이 갈라진 인간들은 남는자는 절망하고 떠나는 자는 기뻐하는 양극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그들의 어머니 지구를 버리게 만들었다. 허나 탈출자들이 떠나고 나서 남은 자들은 스스로 감염되지 않은 무리를 냉동캡슐에 넣고 50년을 기약으로 잠들게 되었다. 50년 후...그것은 새 창세기를 알리는 계기였으며 UHN의 성사의 한 발자국을 남긴 것이었다.

 

지구의 북,남 의 극에서 냉동캡슐로 잠들어 있던 인간이 50년후에 깨어나게 되었을때 지구는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이거나 그들 스스로 진화되어 항체가 생기었다. 즉 적응하고 만 것이다. 하지만 바이러스는 50년 동안에 변화하여 뮤턴트라는 새로운 종을 지구에 남기었고 10년동안 UHN이라 명명되는 남겨진 자들의 연합 인류 국가는 그들에게 저항하였고 끝내 승리했다. 뮤턴트들은 전쟁의 패망과 함께 인간 사이에 새로운 인류로 도약하기 위해 흡수되었고 끝내 시민권을 얻고 말았다.

 

그리고 500년 동안 UHN은 번성하는 듯 싶었다.

 

하지만...

 

2645년 UHN과 크레이브 제국과의 평화 조약 체결 거리 행진이 있던 날, 남겨진 자들의 후손 들은

그들을 버리고 간 형제, 탈출자들의 공습을 받았다.

 

"우리의 모성을 바이러스에게서 구하기 위해 돌아왔다."

 

라는 짫은 메시지와 함께...지구의 생존자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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