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글을 보면서 사실은 저도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우선은 기독교의 그 자신들만이 특별하다는 우월감...그리고 그들끼리만
무리를 짓는 차별등등..그리고 미신을 숭배한다는 이유로 우리의 전통문화
등을 탄압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매우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는것들...
사실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금의 교회는 매우 잘못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한때 교회를 열심히 다니던 사람이었는데요..
첨에는 군대에서 교회를 다니게되었습니다..제가 격오부대라서 즉 총인원이 80명밖에안되는
부대라서 부대내에 교회가 없었기에 민간교회를 다녔었는데요..그곳은 신자들이 젊은이들은
없고 전부가 할머니 할아버지밖에 없었는데 그 곳의 목사님과 신자들은 너무나 따뜻하신 분들이
었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우리에게 정말 손자처럼 아껴주셨고 목사님은 우리가 휴가를 나갈때마다
차편이 없는걸 아시고 2시간거리를 꼭 태워서 버스정류장에 데려다 주시곤 하셨죠..
그뿐이 아니라 목사님의 일화가 있느데..한번은 불량한 애들이 교회에서 쪼그리고 있는걸 보시곤 교회 사택에
데리고 들어가서 저녁을 먹이고 잠자리를 제공했는데 이애들이 칼을 들고 목사님 내외를 협박해서 돈을 갈취한
일이 있었는데..그애들이 다른 범죄로 잡혀서 목사님 사건을 실토했나봐요..그런데 목사님은 경찰서에 가서 그애
들은 그런짓을 한적 없다며 그애들의 보증인이 되시고 데리고 나온신적도 있답니다..그런모습들을 보고 전 기독교를
믿기로 결심하고 사회에 나와서 교회를 다녔었는데..이사회란 곳은 너무 다르더군요...우선 사람들이 너무 추잡한거
같습니다..그러한 예들은 여기에 너무도 많기에 적지않겠습니다..ㅋㅋ
제가 다녔던 교회도 그러한 일들이 있었고, 그러한 일들에 실망해서 지금은 교회란 곳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있습니다..하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개신교의 교리나 그러한것들이 우리와 맞지 않는것도 있겠지만 그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않다고 봅니다..그것보다 더욱 크나큰 문제는 순수한 정신에 입각하지않은 진정으로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하나님이 우선이 아니라 그리고 자신들의 해석이 자신들의 생각에 빠져버린 혹은 물질에 사람에 빠져버린 잘못된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까요? 정말 기독교의 진정한 틀을 그속의 자잘한 계명을 핑계삼아 하지말고 순수한 정신을 믿고 종교생활를 한다면 기독교도 괜찮은 종교라 생각합니다..그래서 전 기독교 자체를 문제삼지말고 그속의 사람들을 비판해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