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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인지, 만원인지 헷갈려요

ㅡㅡ |2007.03.21 15:01
조회 407 |추천 0

 

 

 

 

 

 

설 전후로 세뱃돈의 영향인지 신권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작아서 장난감같기도 하고 그래도 신기하기도 해서

처음에는 신권이 좋았었는데
이제는 신권이 점점 싫어집니다.

 

제가 PC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거든요.

PC방이라는 곳이 지하라서 낮에도 어둡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새로 나온 돈 천원짜리랑 만원짜리가 구분이 잘 안돼서

실수한 적이 좀 있어요.

실수한 걸 늦게 알아채서 나가시는 손님을

불러 세웠는데 정말 민망하더라구요...ㅠㅠ

 

크기 자체가 작아져서 모양 구분도 힘들고

무엇보다 천원짜리가 원래는 보라색이었는데

파랑색으로 바뀌면서 녹색인 만원권이랑 구분도 잘 안돼고...

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점도 작아져서 구분이 쉽지 않다죠?

 

이런 민원이 많이 들어옴에도 불구하고

한국은행 발행권장은 새로나와서 익숙하지 않아서라 그런거라며

지폐를 주고 받을 때 확인을 잘 하는 습관을 가지라니...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아니 바쁠 때, 정신 없을 때를 아냐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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