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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이를 죽인 여직원....

예비엄마였... |2006.01.02 11:17
조회 878 |추천 0

요즘 애들이 무섭다는 말이 이 여직원을  두고 하는것 같습니다. 2005년 11월 22일 5시 30분즘하여 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같이 일을하면서도 이 여직원은 상사로서도 너무 하다 생각했습니다. 회사에 들어오면 처음은 몰라서 배우는 입장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언가 할려고하는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무조건 시키는것만 하고, 알아서 생각해보고 해야할 일도 무조건 밥을 떠서 입에 넣어줘야 하는식으로 일을 하는 그런직원이였습니다. 필요한 자료를 하라고 지시를 하면 대답만 하고,  일을 진행하고 있는지, 안하는지 어떠한 보고도 없고.. 시킨지 한두달이 지나도 보고가 없어. 11월 22일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하고있다고, 제가 만들어준 양식에 맞춰서 해오라 했는데 왜 아직도 보고가 없느냐. 물었더니. 그양식이 어디있는지 모른다면서. 기분나쁜투로 비꼬는 투로 얘기를 했습니다. 알아서 해보라하고, 있는데 컴퓨터 자판기를 기분나쁘다는 투고 툭툭 소리를 내면서 치고 있더군요. 소리좀 작게 하라고 했는데, 계속 "예?" "예?"하면서 댓구하더군요.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 귀에는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더군요. 너무도 기가 막히네요. 지시한 일을 하랬더니 음악들으면서 ….. 그래서 얘기했습니다. 근무시간에 누가 이어폰 끼고 음악들으냐고. 그랬더니.. 이 여직원 하는말이 "음악들으면 안되나요?" 비꼬듯이 대들었습니다. 평소 자기가 기분나쁘면 물건을 놓을때도 툭! 걸어갈때도 탁탁 소리를 내면서 한번은 사장님이 계셔도 문을 쾅! 닫고, 물건을 툭! 정말 한소리 하고싶은 말이 목까지 차오를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 아랫사람이 상사에게 이러면  어떠시겠습니까? 상사를 깔보고 하는 행동 아닙니까? 그래서 다가가서 얘기했습니다. 어디서 상사에게 이러느냐?  하면서 서로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그와중 저한테 이 여직원이 하는말이 가관이였습니다. "나이살 쳐먹어서 그러느냐", 막말로 반말해가면서, 정말 큰 충격이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임신초기라 조심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직원도 제가 임신한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그런중에 저에게 정말이지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너 죽여버린다" 아니 금수가 아니고서 어떻게 임신한 상사한테 죽여버린다는 말을 할수 있습니까? 그리고 같은 여자인 입장에서… 너무 충격입니다. 순간 머리가 어지럽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자리에서 안쓰러진게 다행입니다. 그래서 "어디 임신한 여자 죽여봐라" 세상에 너가 어떻게 알려질지 .. 그랬더니. "제발 임신한 얘기좀 그만할래?" 이러면서 임신하게 뭐가 대수라는 식으로 이랬습니다. 그 상황을 녹음하지 않은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어린여직원이 8살이나 차이난 상사한테 이런말을 들으면 어느 누구가 그 여직원을 잘했다고 하겠습니까? 넘 억울합니다. 그리고는 컴퓨터에 있는 자료들을 없애는것입니다. 자기가 하는 작업은 없애고 간다고. 하지말라고 제가 강제로 컴퓨터를 끄는 중에서도 , 반말로 대들었습니다. 직장생활 10년넘게 했지만 이런경우 처음이고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직장생활에 있어,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그럴지언정 해서는 안될말이 있듯이… 정말 .. 그때 이후로 정신적인 충격과 몸이 아프기 시작하여 회사를 못나왔습니다. 몸이 너무 아파 12월 6일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정말 충격적인것은 4년만에 갖게된 애기가 유산되었습니다. 하염없이 흐르는 피눈물을 이 여직원은가 알까요?  제가 하고싶은말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이 여직원이 내 밷는 말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내아기를 죽인것입니다. 누가 뭐라해도 전 그렇게 믿습니다. 사회에서 비난받아도될 이 여직원이 지금 그도 당당하게 이렇게 나온다는것은 이해할수 없습니다. 저는 요즘애들이 무섭다라는것을 이 여직원을 보고 알았습니다. 내 아이를 살려달라고 해도 될까요?. 자기도 결혼해서 아이를 잃어보면 제 심정을 알수있을까요? 그렇게 묻고 싶네요. 저는 피해자 입니다. 누구에게 물어봐도 이럴수는 없습니다. 이 여직원으로 인해 정신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저는 4년만에 가진 애를 잃었습니다. 무엇으로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저에게 소중한것을 빼앗아가놓고 자기 피해보상 돈을 요구한다는것은 말도안됩니다. 제가 피해보상 요구를 해야지요.?  생명은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것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인간성이 얼마나 중요하다는것을 뼈저리게 가르쳐 주고싶습니다. 정말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반성할줄하는 그런 거짓아닌 진실된 양심의 사과를  받고 싶습니다. 본인도 자기 양심에게는 거짓안하겠지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법적으로 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억울하고 분하고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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