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우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
다름이 아니라 저랑 남자친구랑 싸웠는데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화가 안삭히고
너무 분해서 님들한테 대체 뭐가 원인인지
제3자의 입장에서 봐달라구요ㅠㅠ
너무 제입장으로 기울지않게 최대한 노력해서
쓸께요ㅠ..ㅠ
저랑 남친은 3년을 사귀면서 현재진행형이구
나이는 4살차이납니다,, 22살하구 26살이요,,
정말 이제까지 싸운일중에서 너무 분하고
열받습니다,,오늘 좀 바쁜일이 있었던 가운데
친구랑 밥을 먹으러 가던길이었습니다.
남자친구한테 전화가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통화를 하다가 친구들
이랑 스키장을 간답디다,,예전에 스키장스키장
하길래,,,전 스키장을 한번도 가보지 못하고
스키장을 가는걸 아예 생각조차 안했습니다.
왜냐면 머 스키복도 없고 타보지도 못했고,,
별로 가기도 싫고,,,눈썰매장이라면 모를까 ㅡㅡ
아무튼 예전부터 저랑 가치가자고 그랬었거든요
12월31일날 오빠친구를 만나 술을 마셨는데
스키장얘기가 나오면서 스키장 가자구 얼른 날짜
잡아서 가자고 그러드라구요,,물론 저도 가치 가자
고,,,전 별로 생각이 없었죠,,그냥 응,,이렇게 대답
만할뿐,,ㅡㅡ 그러고 넘어가다 오늘전화와서
스키장 가기로했다,,,목욜날,,,너도 갈꺼지?이러드
라구요,,,너도 갈꺼지??이러길래 대답은 안하고
딴이야기를 하고있었죠,,,그러면서 친구차 한대를
끌고 간대요,,,,친구가 그 폭스바겐 뉴비틀인가
그 풍뎅이처럼 생긴차 있잖아요!!그차한대에
5명이서 타고가겠데요!! 전 4명만 가는줄 알았
거든요 ㅡㅡ;;그러면서 내가 그차 뒤엔 좁던데
어떻게 타고가!! 이랬더니,,,우린 앞에 앉아서
자기무릎위에 타고 가자고 하더라구여ㅡㅡ
나중엔 자기끼리 간다고 하면 내가 삐질까봐
그냥 말했다네요~~내가 알아서 안갈줄 알았나,,
전 가치가자고한게 진심인줄 알았거든요ㅠㅠ
참나 어이없음 ㅡㅡ 글고 별로 가고싶지도 않았고
그럼 첨부터 그렇게 가게됐다,,,나한테 머 가자는말
을 하지말던가!!남자 4명이서 가는데 여자가 끼기도
모하고,,,자리도 좁은데 가고 눈치보는것도
어이없고,,,저번 금욜날에도 이런문제땜에
싸웠거든요,,,전 오빠친구들 모임에 따라가지도
않을껀
데,,그냥 말로만 나 오빠 따라갈께..이러고
안가거든요,,근데 상황을 대게 어이없게 만들어요
난 정말 따라가고 싶은데,,,그자린 내가 갈 자리가
아닌데,,,내가 따라가고 싶어해서 안달나는 병신을
만들어요ㅠㅠ 나중에 그런문제로 싸우면 니가 올상
황이 아닌데 미안해서 그랬다,,머 이렇게 말을
하지요,,,,첨부터 갈생각도 없어서 그렇게 말한건
잘못이지만,,,따라갈께 이러면 니가 올자린
아닌것같다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그래 가치가자!!나야좋지!!이래요ㅡㅡ
그러니까 그러죠ㅠㅠ
그 스키장도 금욜날 그런거땜에 싸워가지고
대게 서운하고 기분나뻐서 그런건데
좀전에 통화하면서 저한테 이렇게 말합디다
제발 낄때 안낄때 구분좀 해가면서 끼라대요
나참!!진짜 어이가완전 퐝당이지,,ㅡㅡ
자기가 먼저 힘들어도 껴서 고생좀만 하고 가치
가면되지 이렇게 말하던 사람이,,,좀 따라가기
애매한 자리에 내가 마치 못따라가서 안달난애처럼
말하드라고요!! 아놔~그러면서 좀 현명한 여자가
되라고,,이래서 어린애랑 못사귀겠다고 하드라고요
나참,,,,,,,,정말,,,미치고 돌겠음 ㅠㅠ
열받아서 주체못하고 벽에 머리박다가
정신차리고 열받아서 글쓰고 있어요ㅠㅠ
흥분상태에서 글쓰는거라 좀 두서가 안맞고 엉망징
창일텐데,,,이해력 좋으신분들 많으실꺼라 믿어요ㅠ
전 제가 잘못한게 하나 없는거 같은데,,,,미치겠어
요,,,예전엔 싸워도 제가 거의 미안하다 하는데
지금은 도저히 용서할수없고 분이 안풀려서 돌겠어
요,,,정말 사람 병신되는거 한순간이네요,,
제가 몰 잘못했나요???모가 문제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