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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방금 별 미친 놈 다봅니다-_-;(의견 좀 부탁합니다..)

PP |2006.01.03 05:51
조회 1,776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피씨방서 야간 알바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방금 어떤놈땜에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 올리는데요..

저희 피씨방 요금이 시간당 천원이구..5시간정액 4천원있구요..

야간엔 야간정액 7천원 이렇게 있는데요. 야간정액 시간이 PM10시에서 AM8시까지 거든요?

근데 방금 이 쉐이가 5시32분에 와서는 야간정액을 넣어달라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지금은 야간정액

않된다고 말했더니 사장님이 해주지 말랬냐고 그럽니다.그래서 "네..5시 넘어서 오는손님 해주지

말라고 하셨거든요?"하고 말했더니 이세끼 하는말이 사장이 얍삽하답니다.제가 욱하는 성격이

좀 있어서 뭐라 할려다가 참았는데요..뭐 단골이기도해서 저도 사장님테 미안해하면서 해주기도

했었지만..이건 뭐 아주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이쉐이가-ㅁ-여러분이 생각해 보세요..

야간정액 7천원에 10시간입니다.거기다 천원어치 식품 서비스도 나가고 꼬박꼬박 챙겨먹습니다.

거기다 커피랑 국산차등도 무료로 주고있습니다.또 리니지하는데 리니지도 시간당 280원씩 꼬박나갑니다.그럼 우리 피씨방은 뭐가 남나요?-_-;남아야 장사를 하죠..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런인간 볼때마다 울컥울컥 하는거 억누르느라 인내심이 초인에 다다르고 있네요-ㅁ-;

나이도 29이나 처먹고 뭐 저따군지 참..아무리봐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닌거 같습니다-_-

야간정액 안넣어 준다고 피씨방 옮겨야겠네~라고 지껄입니다.골빈세키..맨날 피씨방와서

10시간넘게 게임하고 저러는거보면 아마 직장도 없나보군요..그냥 부모님이든 여친이든 사람

잘만나서 먹고사는 인간인가봐요-ㅁ-

 

방금 글쓰고 있는데 오더니..어제 야간정액넣고 7시간만하고 갔다고 나머지3시간 안넣어주냐고

지껄이고 갑니다..헐..-_-;;;방금 주먹 올라갈뻔했습니다..아썅!-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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