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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인 친구...당했습니다~~

어리버리 |2006.01.03 17:07
조회 2,420 |추천 0

리플달아 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친구사이에 너무 매정한것아니냐 는 분도 계셨는데...

이번일이 계기가된것이지..

옷 빌려가선 잃버리고선 부쳤다고 거짓말하여 택배회사에 수십통 전화하게하면서..

친구를 골탕먹이고...미안하단 소리 한번 안하고..오히려 당당하게나오질 않나..

암튼..많은 일이있었습니다.

다른 한 친구가 설계사친구 지점 담당자와 통화를 끝낸상태라..

조만간에 결론이 보여 질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피해자가 몇몇 더있었다는...사실도 알게되었구요..

저와,제 친구돈으로 개인적인 일에 쓴것도...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어제 오후에 본사 민원실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주안에는 결론이 나겠지요..

저도 조금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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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설계사를 믿고 월10만원의 보험을 들었습니다.

 

4개월째 되던 달에 친구가 급히 전화가 와서

 

아직 보험금을 안 넣었냐며 빨리 자기 통장으로 넣으라했습니다.

 

저는 자동이체날이 26일이지만,그전 3개월 동안 말일에 빠져나가길래..

 

여유를 부리고있었습니다.그래서 서둘러 친구의 통장으로 입금하고 안심을 했습니다.

 

그후 얼마 뒤에 제가 병원에 가게되어 보험회사대표전화로 상담을 하려는데..

 

아직 한달분이 미납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보니.친구가 대신입금을 하고 확인전화를 해놓지 않아 그런것같다며

 

잘 처리를 해준다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달이 지나도록 저는 미납상태였고..

 

친구는 전산처리가 잘못 됐다는둥..핑계만 대며..저를 안심시키려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친구가 돈을 가로챈게 확실한 것같았습니다.

 

그 친구에게 보험을 들고있는 다른 친구들에게도 사실을 알렸더니..

 

또 한명의 친구는 벌써 6개월째 미납상태였고..시효가 된 상태였습니다.

 

저희 둘은 그 설계사 친구에게 니가 쓴 돈을 돌려 달라고해서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달치인 10만원,그리고 다른친구는 6개월치인(월5만원)30만원을 돌려받았습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않고 전산처리가 잘못됐다는둥..

 

말도 되지 않는 핑계를 되더군요..

 

저는 아직 어린 나이고 저에게 30만원은 큰 돈입니다.

 

그동안 제가 냈던 보험금을 돌려받고싶습니다.

 

그리고 보험사측에서도 그 설계사에게 조치를 내려주셨으면 합니다.

 

어떻게 그런 사기꾼을 직원으로 쓸 수 있는지 참...

 

저는 제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지도 모르고 서울에 살지만..

 

그친구를 도와주고싶은 마음에 부산에 일하는 그 친구에게 보험을 들었습니다.

 

돈보다.믿음의 문제입니다.

 

돈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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