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말을 올리면 위에님들이나 많은분들이....그래도 그렇지! 이사람아
라고 하시겠지만...
님들께서는...얼마전 대한민국에서 안보신분들이 없을정도로 히트친 영화
"태극기휘날리며"를 보셨는지요....그영화가 얼마나 감동을 주었으면
중국에도...일본에도 수출하였다 합니다...
님들은 그영화를 어떻게 보셨는지요....감동적 이셨나요?
우리는 그영화에서 장동건과 원빈을통해서 진한 가족애를 보았습니다...
그두명의 형제간에게는 국가간의 대립도 전쟁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었죠!
대한민국이든 북한이든 장동건에게는 동생의 생명 그것이 가장중요한 것이었죠!
그가 왜 북한군이 되었나요? 동생을 죽인자들이 남한측 군사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그러자 동생이 살아있고 남한측으로 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을때...
북한군을 맞아 목숨을 버렸지요....자신의 형제를 위해서.....
님들은 영화를 보시면서 장동건이 북한깃발부대에서 맹렬히 싸우는것을 보시고
저놈봐라! 탈영했네....감옥가야겠네...저건즉결처분감이야! 라고 생각하시면서
영화보셨나요? 장동건의 행동을 도저히 이해 하실수가 없으시던가요?
결국 그영화가 우리에게 알게해준 가치가 뭐였나요?
탈영하면 안된다는건가요? 아니면 혈육간의 정은 국가간의 책임도 초월하는 것인가요?
만약 님들의 어여쁜 동생이 지금 북한쪽 최전방에서 소년병으로 발목에 족쇠가
채워진채 잡혀있는걸 알고있는데...전쟁이나서 총을쏘며 공격을 서로하기 시작했다면
용감하게 님들은 쫒아가서 M16을 갈겨버리실겁니까? 맨먼저 님의 형이나 동생이
그총에 맞는다면요? 그 전쟁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래도 국가가 우선인가요?
저는 그영화이후 지금까지 장동건을 욕하는 분들을 (배역에대해)본적이 없습니다....
님들도 잘아시는 나치전범들은 역사적으로 유래를 찾을수 없을만큼 잔학한 행위로
그 행위에 참가했던 많은 전범들이 독일 뉴렌베르크 인가요? 재판소에서
판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도 잡히지 않고 숨어있는 자들도 있다하는데..
그들이 아무리 늙어서 힘이 없어도 끝까지 추적해서
재판받는 것을 우리는 볼수 있습니다....
그 나치전범들이 뭐라고 자산들을 변호했습니까? 우리는 군인이다!
군인이 국가의 명령에 복종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가없다....
그들이 무죄로 풀려났나요? 아니요! 몇몇 우리가 아는 유명한 학살자들은
교수형당하였습니다.... 왜 그들이 유죄를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뉴렌베르크 재판소는 이렇게 말했 습니다!
" 각 개인에게는 국가가 요구하는것 이상의 국제적인 책임이 있다!"
우리가 혹시 잘못된 국가관이나 과잉충성으로 편협된 사고를 가지고 있다보면
평생후회 할일을 하게 될수도 있습니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서 장동건의 애인인 이은주를 총살시키는데....앞장섰던 애국자
김수로는 여러분생각에 어떤가요? 나라를 위해서 얼마나 열심이었나요?
요즘도 제가 사는 경북경산의 산골에는 625당시에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된 현장이
TV에 비춰지며...진상을 밝힌다느니 하는데....대충 알것 같지 않으십니까?
양심적 병역거부가 이유 없다고 생각 되실찌라고 조금만 편협한 생각을 버리시면
"여호와의증인" 그들은 여전히 자신의 형제나 자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이웃 또한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들 이란걸 알게 되실 겁니다... ....
경북경산 노영호 hans2804@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