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노출 즐기는 내 여자친구.. 여자들 좀 봐주시죠-_-

-_- |2006.01.04 21:50
조회 144,213 |추천 0

맨날 이 게시판에서 글만 읽다가 쓰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노출을 엄청 좋아해요-_-

가슴 파진 옷?

짧은 치마?

사족을 못 쓰죠.

청바지 이런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다 치마고

긴 치마는 제가 알기로는 하나도 없습니다-_-...

저는 여자친구를 구속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런 추운 겨울날에도..

꼭 짧은 치마와 파진 옷을 입어야 하나요?

여자들 희한하네..

난 내 여자친구에게 뭘 입어도 이뻐보인다고..

그러다가 감기 걸릴까봐 겁난다고..

그래도 소용 없더이다;

높은 곳 올라가면 다 보일까봐..

내 코트나 자켓으로 항상 가려주고..

에휴..

 

변명은 참..

편한게 좋대요.

정말 그런가..?

왜? 그럼 아예 짧은 팔 입고 다니지..

그럼 더 편하지.

덕분에 저만 감기 실컷 걸립디다;

 

큰 맘 먹고..

청바지 및 안 파진 옷들(?) 좀 사줘야 하나..

 

여자분들.

큰 맘 먹고 질문하나 할께요.

정말 노출은 편해서 하는 겁니까?

 

 

  어쩌죠? 직장상사 욕하다가 걸렸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그분|2006.01.04 22:43
여친이 헤픈가바요?
베플여자로써|2006.01.09 23:58
가슴파인옷이 편하다구요? 아니요..혹시라도 움직이다가 속이보일까봐 하루종일 신경쓰입디다..짧은치마가 편하다구요? 몇개안되는 계단올라갈때도 뒤에 신경이 곤두서서 힘들더이다..편하다는건 순거짓말이고, 여친이 몸매에 자신이 있나보네요..주목받는 시선을 즐기시는 스탈인가봐요..
베플아랑|2006.01.05 10:08
"너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입었어" 라곤 차마 말을 못해서 편해서 입었다고 한게 아닐까요^^ 저도 추위를 엄청 타서 동네나가거나 친구들 만날 때는 내복까지 껴입지만 남자친구 만날 때는 치마를 더 많이 입거든요. 애인에게 조금이라도 예뻐보이고 싶은 여자의 노력이니.. 예쁘다고 한마디라도 칭찬해주시고 두꺼운 스타킹이나 , 이 청바지 입으면 무지 예쁠거같아 라고 말하며 한 벌 사주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