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이 게시판에서 글만 읽다가 쓰는건 처음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제 여자친구가 노출을 엄청 좋아해요-_-
가슴 파진 옷?
짧은 치마?
사족을 못 쓰죠.
청바지 이런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다 치마고
긴 치마는 제가 알기로는 하나도 없습니다-_-...
저는 여자친구를 구속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런 추운 겨울날에도..
꼭 짧은 치마와 파진 옷을 입어야 하나요?
여자들 희한하네..
난 내 여자친구에게 뭘 입어도 이뻐보인다고..
그러다가 감기 걸릴까봐 겁난다고..
그래도 소용 없더이다;
높은 곳 올라가면 다 보일까봐..
내 코트나 자켓으로 항상 가려주고..
에휴..
변명은 참..
편한게 좋대요.
정말 그런가..?
왜? 그럼 아예 짧은 팔 입고 다니지..
그럼 더 편하지.
덕분에 저만 감기 실컷 걸립디다;
큰 맘 먹고..
청바지 및 안 파진 옷들(?) 좀 사줘야 하나..
여자분들.
큰 맘 먹고 질문하나 할께요.
정말 노출은 편해서 하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