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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 안마센터 설립 추진, 이게 말이 됩니까?

말도안돼 |2007.03.22 11:26
조회 1,778 |추천 0

 

 

국회사무처 후생복지위원회가 국회의원과 직원을 위한

안마센터 설치를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국회 내 안마원이 설치될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시중가의 50% 내외라고 하네요.

 

시각장애인들의 직업마련...이라는 변.명.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변명이 참 옹색하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하겠다고 생각을 했으면

다른 방식의 지원을 생각해야지,

이게 말이 되나요?

안마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 숫자가

얼마나 되겠어요...다 변명이지.

 

가뜩이나 의회 참석도 잘 안하면서

이제는 아예 편하게 안마센터에서 계시려구요?

유료로 운영되니까 국민세금이 아니라는 것도 참 어이없네요.

시중가의 50%라고 하면 그 나머지 돈은 어디서 나오는건가요?

다 국민 세금 아닌가요?

 

온갖 특혜는 다 받으면서도

정쟁하느라 외유 떠나느라 미뤄둔 민생 문제, 아주 많습니다.

국회의원들이  말없이 전방철책을 지키는 우리 군인들보다 일 많이 했나요..?

점심값 없어 굶는 학생들 생각도 해봤나요..?

일단 거기에부터 신경 좀 써주세요.

 

국회에 안마센터가 생긴다면

민생 문제가 더 미뤄질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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