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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여성을 위한 임부복 코디법

오올 |2007.03.22 12:08
조회 372 |추천 0

배가 부르기 시작하면 생소한 임부복을 어떻게 선택해서 입어야할 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 무조건 넉넉하고 품이 큰 옷을 선택하면 오히려 더 배가 나와보이고 뚱뚱해보인다.

또한 아무리 임신초기라해도 복부가 압박되는  디자인을 선택하면 태아에게 좋지 않다.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선택이 좋을지..어떤 코디로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임부복에 적용할지를 살펴보자.

 

*< 엠파이어라인 원피스 >

임산부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아이템이다.

가슴선아래로 절개를 주어 퍼지는 형식의 원피스는 임산부뿐 아니라 일반 여성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출산후 활용도가 높다.

복부에 무리를 주지 않아 활동이 편리하며 어깨나 가슴부분이 피트되어  슬림해보이고 여성스러운 코디가 완성된다.

 

*< H라인 원피스 >

가슴선에서 밑단까지 일자로 떨어지는 H라인 원피스는 점퍼형(소매없이 조끼형태)으로 나온 디자인이 많다.

체형커버에 효과적이며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른옷과 매치가 쉽다.

자칫 너무 크게 입었을때 뚱뚱해보일 수도 있지만 복부커버에 효과적이다.

 

*< 청바지 >

임산부에게 불편한 청바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임부용 청바지는 복부를 저지소재로 감싸주고 밴드로 허리를 조절해 입는 방식이 많다.

4계절 착용이 가능한 청바지는 활용도가 높고 스판소재로 이루어져 활동이 편리하며 코디하기도 쉽다.

요즘은 세련된 디자인의 청바지도 많이 나와 있다.   

직장에서 캐주얼복의 규제가 있다면 주말이나 편안한 차림의 모임에 활용해 보도록 하자~! 

 

*< 숄 & 카디건 >

숄이나 카디건은 의외로 보온효과가 뛰어나며 출산후에도 수선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가볍운 외출시나 실내에서 걸쳤을때 시선이 분산되어 복부커버에 효과적이고 밋밋한 코디를 완성시켜준다. 정장이나 캐주얼차림에 모두 잘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구두>

태아를 생각해 굽이 없는 구두를 선택하는 임산부가 많다. 오히려 굽이 없는 경우 척추에 무리가 간다고 하니 2~3cm 로퍼가 좋다.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해 다양한 옷과 코디해 신는 것이 좋다.

 

*<노출을 피하지말고 헐렁한 디자인을 피한다>

임신중인 헐리웃스타나 연예인을 보면 복부를 감추려고 애쓰지 않고 오히려 자신있는 부위를 노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프로패셔널해보이지 않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멋져 보이기 까지 한다.

다리에 자신이 있다면 가끔은 미니스커트를 입어보는 것도 좋다. 하지만 복부에 무리가 가지않는 스판소재로 선택해야 한다. 태아를 생각하면서 자신을 가꾸는 것이 가장 행복한 10달을 화려하게 보내는 방법이 아닐까..

 

*<유행을 따른다>

임부복은 유행이없고 대물림해 입는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다.

하물며 십년은 유행안타겠다생각해 마음먹고 구입한 테일러드 슈트도 몇년만 지나면 어딘가 어색하고 촌스러워 못입으면서 가장 소중한 10달을 대충 입는다고 생각하지 말라.

트렌드에 맞추어 자신에 맞게 입었을때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에 대한 평가도 높아진다.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출산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택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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