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불안정한 미래에 있다.
이제 기업들은 정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IMF 이후 얼마나 많은 40대 가장들이 회사에서 해고 되었는가?
자진적으로 사표를 썼다고 하지만, 그것 역시 위로금 얼마 주면서
나가라고 한것과 무엇이 다른가?
그건 지금 역시 마찮가지다. 대기업에 들어간 사람 중에서
10년이상 버티는 사람은 아마 3분의 1도 안될것이다.
중소기업??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노동력 착취의 원흉이다.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야근수당도 없고, 박봉에, 일은 많고..
그런데 사장은 벤츠 끌고 다닌다..
더욱이..경력에도 도움이 되면 모를까..안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러면서 공무원과 교사만 탓할 것인가?
공무원과 교사 및 공기업이 인기를 얻는 이유는 안정성에 있다.
돈으로만 본다면.. 공기업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일반 대기업에 비해서
메리트가 전혀 없다.
그럼에도 교사와 공무원을 선호하는 이유는 대기업에 비해..안정적이고
노후를 비참히 보내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럼..이런 현실을 누가 만든것인가?
구직자들이 만들었나?? 아니다..
위정자들이 정치를 잘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왜 그 잘못을 구직자에게 돌리는가.
사람은 누구나 정당한 대우를 받기 원하며, 가치있는 일을 하길 원한다.
그런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기업과 정부의 몫이다.
기업과 정부가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구직자들이 외면을 하는 것 뿐이다..
구직자들이 중소기업 1-2년 있다가 경력 쌓아서 이직 하는 이유는..
돈과 안정성이다.
중소기업은 그걸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라.
그것도 안하면서 좋은 인재 얻으려는 중소기업 괘씸하다..
그리고 그런 현실을 만든 정부 역시 반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