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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살짝~ 다릅니다 ^^

일단 본고사 문제는 저도 한마디 하고 싶네요..

 

본고사 부활하면은 과연 사교육비가 절감이 되는지..

오히려 더 극성일껄요?

그걸 모르는 것도 아닐텐데..

그렇다고 본고사 부활한다고 더 나은 학생을 뽑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서열에 의해 가려지는데 수능을 보던 본고사를 보던 될놈은 됩니다..

본고사 어쩌고 저쩌고 서울대에서 그 난리 피우는거 오히려 보기 좋지 않습니다.

 

기여입학같은 경우에는 해봄직 하지 않나 생각이 되요..

사실 저희집 매우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그래요~

정원외로 기여입학 허가하구요..

기여입학 하는 인원들이 학교에 내는 돈...

그 돈으로 학교 운영비 충당하면은..

지금처럼 등록금 오르는 문제도 조금은 덜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그만큼 학교의 재정상 도움이 되면서 뭐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돈 없다고 난리피우는 대학들 조금은 도움이 되겠죠...

물론 실력으로 들어간 사람들과의 위화감이나.. 그런게 조성될수도 있으나..

기여입학자가 따라갈 의지가 있다면 공부 하겠죠..

아니면 재적시켜버림 되구요...

외국의 사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같으면 기여입학 어느정도 활성화해서...

어차피 기여입학 하는 사람들 돈 많잖아요..

그 돈좀 나눠 쓰는것.. 그렇게 나쁘게 생각지 않습니다..

뭐 돈 많은 사람들인데 우리처럼 취업에 얽메이지도 않을테고..

인생 탄탄대로일텐데 우리랑 경쟁할 일 있겠어요? ^^;;;

그냥 짧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고교등급제..

뭐 여기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엄언하게 고등학교의 위치에 따라 안보이는 서열이 있는걸 부인하진 못하잖아요..

하지만 그걸로 인해 특정 학생이 피해를 받거나 그런 일은 없었음 좋겠습니다..

고교등급제 이야기 운운한것도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암튼 사회 지도층이 먼저 모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나라를 짊어지고 나갈 사람들을 교육하는 곳으로서..

이 나라의 총체적인 상황과 현실을 반영한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기적으로 자신만 생각하는 짧은 정책으로 교육대계를 무너뜨리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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